창녕일상/힘든 한주 - 몸의 기가 빠져나간 한주...벗님들 건강유의하시란!!!

양파와 마늘의 수확시기...

농촌의 일손돕기는 한참 모자라고...

뿌나도 한몫하려다...

거의 바닥에서 일어서지 못한 한주가 되었다능...

무리하는 것은...

내체력에 맞게...ㅜㅡ...

지지난 주말 농촌일손 돕기...이 때만해도..견딜만했는데..이날 이후...ㅠㅠ

자기체력에서 조금만 오버한다면..

뿌나처럼 몇 일을 정신없이 보내야 한다능...

(거의 한주 실신한 듯...ㅠㅠ)

농촌일손돕기랑

마당에서 마당으로 농기구며 가재도구등을 이동...

도와주신 정사장님께..감솨~!!!

마당의 꽃가꾸기...(옆지기도 엄청 힘들었다능....ㅠㅠ)

꽃을 나누어주신 어르신!!!

꾸벅!!! 고마워요...ㅎㅎ

일손돕기 취재...

어머님과 장모님 안경맞춰드리기...

바지런한 한주가...

뿌나의 실신으로 

이제 회복해서..이렇게 피시앞에 앉았다능...

정관 1001(일공공일) 안경점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농촌일손돕기로

자원봉사해주신 이웃들에게 

먼길 와주심에 감솨~

뿌나는 ㅜㅜ 체력이 바닥!!!

농촌의 일손돕기가 한창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손이 모자란다능..ㅜㅜ

기계화가 되어도..

일력이 꼭! 필요하다능...

암튼...

잇몸수술과 

약을 챙겨주신

큰형님과 큰형수님께...이글을 톻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정 고마바...도와줘서...^^;;;

모두가 고맙고 감사한 분들...

뿌나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이렇게 다사다난한 한주가 가네요....

모든 분들의 덕분에...뿌나 

이렇게 힘이 납니다. ㅎㅎ

초화화도 선물해주신 선생님 부부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