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맛집/낙장불입 - 아..오랜만에 맛보는 재첩 ^^;;; 탕류라넹 ㅎ

요즘은 대중 음식점을 가려해도 일찍 문을 닫아야하는 시대적 메카니즘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먼저 대중음식점을 하시는 사장님들께 힘내시란!!!

그래도 찾을 수 밖에 없는 삶은...

그렇게 방문했던 낙장불입!!!

오해는 마시라 음식점 이름이라는...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집이지만...

좌석도 거리를 둬야하고...

여러가지로 힘들지만 맛은 맛났다능...

혹여 주변에 가신다면...맛한번 보시란 ^^;;;

요고이 재첩국 ^^;;;

채첩의 시원함이 있는...

그래서 더~그리웠던 간만의 맛...

요즘은 밥이 코로들어가는지..입으로 들어가지는 모르는 바쁜 하루하루...

친구 덕분에 밥다운 밥을 먹은 듯...

친구야 고맙다. 알제 내맴^^;;;

얼매나 맛났던지...곁반찬을 먹고 또 추가..^^;;

친절하게 

맛난 음식과 추가 곁반찬을 주신 사장님 

이글을 빌려 감사드립니다.

힘내시란!!!

벽한켠으로 먹고픈 것들이 쭈~~~욱 ^^;;;

언젠가는 먹고 말테닷!!!

뿌나가 먹거리하나는 찾아가서 먹는데..요즘은 영~~~ㅠㅠ..

벗님들도 저랑 같을 듯...우리 모두 힘냅시다!!!

그 어느 때보다...눈에 들어온..

"오늘 하루도 건강하십시요."

제가 하고픈말...ㅎㅎ

종류가 이렇게 많은데...

재료 준비만해도..

사장님은 힘드실 듯...

그러니..주변에 가신다면..맛난 재첩진국도 드시고..입에 맞는 음식으로 한끼 하심이 ^^;;;

낙장불입

051 - 704 - 0022

부산 해운대구 좌동 1431

가격은 요~!!! 아래..^^;;;

어느 듯...2월입니다.

벗님들!!!

새로운 새달 ^^;;; 2월은 희망차게 생각하자능..ㅎㅎ

건강도 지켜보자능..

뿌나도 부지런히 앞만 보고 달려가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