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라여행/타지마할1862 - 2018년 그곳의 뿌나 ^^;;;

벌써 2021년의 아침이 밝았다능...

참!!! 세월 빠르다는...

벗님들도!?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빤~한 인사합니다.

2021년 벗님들~ 원하시는 소망 다~ 이루시고..

가정의 웃음과 행복이 끝나지 않는 한해 만드셔요~!!! ㅎㅎ

늘 새해가 되면 결심합니다.

여행기를 자~알 정리하자...그렇게 벌써 20년...

요즘은 코로나19로 이런 글이 별도움이 될까!? 하는데..

그래도 아직도 인도여행을 꿈꾸는 새내기(?) 혹은...궁금한 분들에게 작은 추억나누기를 해보고 싶다.

그래서 2018년12월부터 2019년2월까지의 여행여행을 이어가 봅니다.

2021새해 새아침이닌깐..ㅋㅋ

(뿌나는 이렇게 추억밟기 하면..스트레스도 풀리고 집중도 됩니다./그럼 요즘뿌나 힘드나!? 넵!! ㅎㅎ)

타지마할을 팔뚝에..ㅋㅋ 20181211

타지마할의 깊은 이야기는 뿌나의 앞 글들에서 찾아보시면되공...

오늘은 뿌나의 모습으로 ㅋㅋ 장식을 해볼까합니다.

빤~ 한 이야기보다는 뿌나만의 감성(?) 모~ 그런 느낌으로다..ㅎㅎ

가장 많이 담는 타지마할이죠!? ㅎ

이자리에 서면...참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설레임도..그리고 뿌나가 왜 이자리에..서있을까!? 모..그런 많은 생각들이 순간에 스쳐간 듯...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입구에서 기념 촬영을 합니다. ㅋ

예전 아그라의 타지마할은....입구만 보고...

왜 남의 무덤을 내가 돈내고 들어가 !? 하는 맘이라면...

이 날은 함께 간 분(?)을 위해서..ㅋ 공감을 하기 위함이랄까...

뿌나! 넌 무슨 생각하니?? 음...감사한 마음...감사한 생각..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ㅋ

해외나가면 괜히 한국사랑하는 티내려공..ㅋㅋ 붉은 악마 티를 입고...ㅋ

그렇게 타지마할과 만나고...

느끼고 멍때리고...

하나라도 의미를 남기고 여행에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는 뿌나의 여행 좌우명(?) 이랄까..

마구 마구 남겨 지금도 이런 사진으로 위로를 받고 있다능..ㅎㅎ

뿌나에게는 의미있는 사진입니다. ^^;;;

인도 뿐 아니라..

해외에서는 모두가 스타(?)가 된다..

많은 이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한다...

뿌나가 찍자고 하는 것 보다는 주변인이 찍자고 하는 사진이 거의 다~입니다..ㅎㅎ

그렇게 인사하고..그렇게 웃고 ...

그렇게 대화하고...함께 사진을 담으면서...기록한다...지금은 이름도 어디에 사는 것도 모르면서...이 사진만으로도 행복하다...그리고 이 글을 빌려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혹여...사진의 주인공이라면...연락한번줘요..제가 식사라도..ㅜㅡ ㅋ 넘 먼가 ㅋㅋ

타지마할을 등뒤에 두고 보는 정문 쪽의 모습...이 사진도 많이 담는다능...

이곳에서 멍때리기도 좋았다..

2001

년도의 추억...그리고 2011년, 2019년 인도는 그때 그때 다~ 다른 느낌과 모습이였네요...

중앙의 탑모양 뒤로가 스모그 땜시 타지마할이 안보이는 중..ㅜㅡ ㅋ

뿌나가 묵었던 숙소 sai Palace 

1862년의 타지마할 숙소의 벽에 있었서...담았습니다. 뿌나는 기록쟁이..ㅎㅎ

숙소 옥상...그곳에서 만난 스리랑카 사람들 ^^;;; 뒷쪽이 위의 사진과 같은 역쉬~ 아침도 스모그 땜시...ㅜㅡ

보이죠!? ㅋ 타지마할과 찐한 짜이한잔의 만남...ㅎㅎ 

타지마할과 추억은 정말 많습니다.

동영상도...사진도 무지 많은데...

이곳에 올릴 수 있는 것이..한계가 있다보니..ㅎㅎ 예전을 그리워하면 안되는데...

요즘의 다음 블로그 재미는 점점 사라집니다....이것이 다음의 정책이겠죠!? ㅋ  과거가 그리운 것 보면...요즘 뿌나가 힘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