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여행/경남도청 - 2015년 추석맞이 농축산물 경남도청장터 개설(9월21일~9월22일)

2015년 추석맞이 농축산물 경남도청장터 개설(9월21일~9월22일)

창원여행/경남도청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우리 농축산물,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리 농축산물 한마당 장터를 경남농협지역본부 앞과 경남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9월21일~9월22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하면서 경남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는 사과, 배, 밤 등 경남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선물세트도 10~20% 할인해 특별 판매하므로서 민족 최대명절 추석 한가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경남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유통단계 없이 농업인이 직접 판매해 신선한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직거래장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쌀로 만든 떡, 배, 사과, 한우불고기 등 다양한 시식 및 증정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남도와 공동 주관으로 21, 22일 이틀간 경남도청에서 18개 시군 91개 농가에서 참여하는`추석맞이 농수축산물 도청장터`를 개장해 우리 농수축산물 소비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경남 창녕 청정지구에서 세계최초로 상황버섯을 재배한 소원농산 상황버섯진액

 

 

고향의 맛!!!  창녕식품 고추장, 된장, 쌈장

 

 

 

 

올 한가위의 대표 과일 사과

 

 

변덕스런 날씨가 딱!!! 햇님을 가려주는 시원한 장터가 되었답니다.

 

 

다양한 농축산물이 전시 판매되었으며 시음과 맛을 보는 코너가 많았답니다.

 

 

농산물 우수관리인증서가 있는 경남도청장터 믿고 구매하였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경남의 먹거리를 경험하는 행사였습니다.

 

 

 

 

캬~알밤도 이렇게 전시되어 한가위를 기대하게 합니다.

 

 

 

 

 

 

코너별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이 전시 판매되었답니다.

 

 

 

경남도청에서 진행한 2015년 추석맞이 농축산물 경남도청장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경남농협 김진국 본부장은 "추석을 맞이해 개장하는 이번 우리 농축산물 한마당 장터는 추석 소비자 물가안정을 기함과 동시에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