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경남여행

밀양여행/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 고려시대말 1365년 지어진 영남제일루 1844년에 다시 세워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능~

728x90
SMALL

 

28272

 고려시대말 1365년 지어진 영남제일루 1844년에 다시 세워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능~ ^ ^

 

 

 

 

밀양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밀양 표충사!

밀양 어름골

밀양강가 절벽에 빼어난 경관과 어울리는 누각하나!!!!!

 

바로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오늘은 뿌나가 본 밀양 영남루를 함께

산책하는

잔잔한 시간을 가지는 시간을 가져봅시다요~ ㅎㅎㅎ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가 있는 마당

 

 

이렇게 넓은 마당은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누각을 기준으로 강가를 바라보는 뒤쪽이라 하것당...^ ^

 

첫발길을 옮기는 순간

뿌나의 눈앞에 펼쳐진 그림자와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그 아름다움에 반했다능.~~~

 

벗님들 생각은 어떨지...ㅋ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고려와 조선시대의 여러 문인들이 영남루를 읊었던 시가 전해지고 있는데...

 

진주 남강의 촉석루,

평양 대동각의 부벽루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우리나라의 대표 3대 누각이라 한다능!!!

 

기억하기

 

보물 제 147호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도 40

 

 

 

 

 

 영남루라 쓴 현판은 성파(星波) 하동주님이 쓴 글이라합니다.

(유명하시다는뎅...아~ 뿌나..잘 모르겠담서..ㅜㅡ)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누각마당편~ ^ ^

 

 

 

 

 누각에서 바라보는 밀양재래시장 방향에서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를 오는 길 ^ ^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에서 보는 밀양강가의 모습 ^ ^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에서 보는 정면의 밀양강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누각의 내부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다른 방향의 밀양강가와 다리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를 오르는 계단 되것습니당..ㅎㅎ

 

 

 

그리고 혹!!!

밀양강가(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아래의 밀양강 보기

(다양한 구경꺼리를 드리는 뿌나는 친절한 뿌나..ㅋㅋㅋ)

 

 

 

 

 

 

밀양재래시장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쪽으로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를 내려옵니다~

 

뿌듯함과 아쉬움...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석 화(石花)

 

석화는 영남루 경내와 주변에 산발적으로 분포되어 그 형태가 국화꽃 모양의 군(群)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비온 후에

그 자태가 선명하고 아름다워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이채로운 현상입니다.

석재의 재질이 연한 납석으로 자연적인 여향에 의거 쉽게 부식 또는 훼손되므로 우리고장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인 석화를 보존합시다.

 

 

 

 

다른 방향의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녹음이 푸르른 날 찾고 싶은 순간이였네요...^ ^

 

 

 

 

밀양재래시장 방향

 

 

 

 

 재래시장 방향에서 올라가는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초입입니당

 

그럼 이쪽에서 올라가는 겁니당

(내려오면서 담고는 꼭!!! 올라가는 듯..ㅋㅋ)

 

 

 

 

 

 마침 이날 온가족이 함께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찾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할까요 !?

언제 뿌나는 온가족이 이케...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낭...ㅠㅠ

 

 

 

 

 

 

마침 대학생으로 보이는 아가씨(?)들이

무엇이 그렇게 잼난지

 

봄날의 깔깔깔~ 자지러지는 소리는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가 그렇게 좋나봅니다

(마구 마구 추측하는 뿌나..ㅋㅋ )

 

 

 

 

 

 

 

 

 

 

혹여 몰라 멀보나 궁금할 듯해서뤼~

뿌나가 올려봅니당..ㅎㅎ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왠지 이나무가 뿌나 시선을  자꾸....

 

??

 

담아봅니당...ㅎㅎㅎ

(아~무 이유없었~~~피~스~~!!! ㅋㅋㅋㅋㅋㅋ)

 

 

 

자~이제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재래시장방향으로 가는 마당한켠~ ^ ^

 

어떻게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를 찾아가고 싶으신지 !? ㅎㅎㅎ

 

 

 

 

 

 

 

 

 

 

 

위키백과 참조

 

영남루는 동서 5간 남북4간의 팔작지붕으로 된 2층 누각이다. 동서 좌우에는 다시 각각 3간의 익루인 능파각과 침류각이 달려 있다. 문헌에 따르면 영남루는 옛적에 영남사의 절터인데 고려 공민왕 14년(AD 1365년)에 밀양부사 김주가 개창하여 절 이름을 따서 영남루라고 하였다고 전한다.

영남루는 신라 법흥왕 때 절을 지었다가 고려 현종 때 절을 없애고 종각이 없던 금벼루만 두었던 것을 고려 예종 때 영남루를 지었으며, 1366년 공민왕 14년에 김주가 중수하였다고 전해오고 있다.

그 뒤에 1460년 조선 세조 6년에 부사 강숙경이 누각의 규모를 키워 중건하였고 신숙주가 누기를 지었다. 1542년 중종 37년에 부사 박세후가 다시 중건하였다.

1582년 선조 15년 병화(兵火)로 대루와 부속당우가 불타버렸는데, 1637년 인조 15년에 부사 심흥이 재건한 것을 부사 이지온이 단청을 하였다. 1842년 헌종 8년에 실화로 소실한 것을 2년 뒤인 1844년에 부사 이인재가 재건한 것이 현재의 건물이다.

조선시대 후반기에 속하는 건물로서는 건축미와 규모면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손꼽히고 있다. 부사 이인재가 중건할 때의 상량문은 추남 이장한이 지었으며, 준공한 뒤에 김홍근이 지은 상량문이 현판으로 걸려있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보물 제 147호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도 40

 

 

 

찾아가시는 길

 

 

 

 

 

 

        free counters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