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여행]우도의 일출과 우도 섬안의 섬 비양도 일출을 보다.

우도의 일출과 우도 섬안의 섬 비양도 일출을 보다.

 

비양도의 일출시 소원을 빌면 성취되는 장소가 있다!? 없다!? ㅎㅎ

 

일출의 장관은 눈물나게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뿌나가 찾은 우도 그 우도의 또다른 섬 비양도 그 비양도에서 본 일출의 장관은 ....

 

벗님들 보시죠~~ ^^;;;;

 

너무나 아름다운서...암말 없이 멍을 때린 뿌나가 담은 일출입니다..^^...

 

뿌나가 운좋겠 담았답니다..^^..

이곳에서 돌고래 무리의 모습도 보고..^^;;;;

 

일출은 어느 곳이나 멋나지만..

이렇게 온 여행에서의 일출은 한층 ~ 더~ 멋을 더하는 듯했네요...

2% 부족한 일출이랄까..

 

벗님들....오늘 휴일 멋나는 하루되세요...

일요일 비는 안왔으면합니다..ㅎㅎ

 

이렇게 붉게 타오르면...이미 일출은 시작이 된 것이죠..^^...

 

 

 

 

 

 

 

 

해야

-대학가요제노래-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말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 떠라

 

 

 

 

 

 

 

 

 

 

해가 떠고난 뒤~ 우도의 한 해안도로에서 차를 대고 잡은 모습..

뿌나가 찍고 사진 작가님이 칭찬해준 ^^;;; 

 

제목 : 독야청청하리라.

 

등대와 붉은 해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순간...

 

 

 

 

 

 

비양도 일출 소원성취의자는 있다 !!! ^^

 

 

 

 

 

우도의 일출과 우도 섬안의 섬 비양도 일출을 보다.

 

 

 

 

 

 

 

        

 

      

                                                    Akmusique / Cafe Noir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