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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여행

[우도여행]우도 팔경 뿌나가 보는 시선에서 바라보기 우도(牛島) 너 좀 짱인 듯~ 우도 서빈백사(西濱白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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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팔경 뿌나가 보는 시선에서 바라보기 우도 너 좀 짱인 듯 서빈백사~ ^^;;;

 

 

산호해수욕장.

산호가 만든 천해의 아름다움.

여기가 외쿡(국)이야..한국이얌..ㅎㅎㅎ

 

뿌낙 신기해서 아주 오랜 시간 멍을 때린...

그래..여기가 뿌나가 느끼는 멍의 천국이얌...ㅎ

 

뿌나 간만 멍과 함께 백사장을 딩굴다..

아침 시간..오랜만에 너와 만나는 구나....

 

태어났음을..

고마워하고..

삶을...

받아들이는..

경건한 맘을 들게하는 그~무엇...

태어남에 감사할 때...

 

아름다운 자연의 숭고한 숨결앞에서 더욱 더~ 강하게 느낀다.

 

벗님들...^^

삶이 무료하고...세상 참 하찬아질 때..

자연앞에서 자아를 세워보시길~~~^^

 

히~~누구처럼 뿌나처럼...

뿌나를 아시는 모든 분들~~~~~~~~~~~~~~~~~~~ ^^

사랑합니다.

 

즐거워

하트2뿌잉3

 

내속에...키우는 또다른 나....

오늘 그 나를 찾아갑니다.ㅎㅎ

 

 

 

오늘의 이야기 서빈백사 ^^;;;

 

 

태양의 빛을 받으면..또다른 백옥으로 변하는...

 

 

 

성산일출봉이 멀리 보이공..^^;;;

 

 

순간 엽서같은 느낌으로..봤담서..ㅎㅎㅎ

 

 

  

 

 

 

그렇게...아무런 말이 없었다눈....

 

  

 

 

 

 

 

 

 

 

 

중앙에 보이는 것이 오름중하나 지미봉 ^^;;;(요넘은 다음에..설명할께요..오늘은 우도 서빈백사에서 보이는 것이니..)

 

 

 

하늘 빛인지..바다빛인지....구분하기 힘들었던 순간을..히~~ ^^

쫌 심했낭...!!??

 

 

한사람이 와도 괜찮소

두사람이 와도 괜찬소

세상 모든 사람이 와도 괜찬소..

 

빈 의자

 

장재남 | 미인시대(美人時代)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의 자리가 되드리리다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을 편히 쉬게 하리다

두사람이 와도 괜찮소
세사람이 와도 괜찮소
외로움에 지친 모든 사람들
무더기로 와도 괜찮소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의 자리가 되드리리다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의 자리가 되드리리다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을 편히 쉬게 하리다

두사람이 와도 괜찮소
세사람이 와도 괜찮소
외로움에 지친 모든 사람들
무더기로 와도 괜찮소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의 자리가 되드리리다

토닥토닥

 

 

 

 

 

 

우도 서쪽 서천진동과 상우목동 경계해안에 형성된 백사장은...

검은 현무암의 바위들과 잘 어울려져 더욱 하이얀~빛을 바라고..

 

한국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산호모래밭으로 하얗다 못해 눈부셧서..

뿌나는...정말 행복했답니다.

 

푸른 빛이 감도는 산호사는 종달리까지 해저에 깔려 있다고 하니...

이 곳에서 바라보는 오름 지미봉의 경치는

더욱 제주 우도의 산호해수욕장의 신비함을 아름답게 해주는 듯..

아~~~흣 !!!

 

 

서빈백사(西濱白沙)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백사장에서 우연히

넘 인디...

무엇인지..혹여..아시는 분 손 ?? ^^;;;

갈쳐주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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