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서귀포층화석도 보고 새연교를 거닐면 새섬(조도)에서 섶섬, 문섬, 범섬을 보다.아~흣^^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서귀포층화석도 보고 새연교를 거닐면 새섬(조도)에서 섶섬, 문섬, 범섬을 보다.

아~흣^^ 모얌 1타3피!4피!  1See 3See 4See ㅋㅋㅋㅋ

 

이곳은 서귀포시립해양공원이기도합니다.

 

 새연교를 가기전 주차장옆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서귀포층화석도가 있다.

 

잠 깐 !!

 

이곳부터 보공..새연교를 발길을 옮긴다....ㅋㅋ

뿌나가 그렇게 진행을 했으므로 벗님들도 어쩔 수 엄땅..ㅎㅎ

 

새연교위에서 보는 바다와 한라산...

 

그리고 멀리 범섬과 문섬 섶섬....

 

범섬 ^^ 작품함 맹걸러 보려했는뎅..어때요??

 

멀리 범섬이 보인다..^^ 이범섬과 문섬의 전설을 요밑에 두었다.참조하시기를 ....

바다의 섬과 깊은 계곡은 전설이 있다..그것과 함께..본다면 또..다른 운치와 묘미가 있담서...^^ -뿌나어록-

 

 

 

 

 

 

 

 

 

 

 

 

절벽가득이 증거자료인 화석이 어지러이 널려있다...호~~~ ^^

역쉬~ 자연의 보고람서..ㅎㅎㅎ

 

멀리 범섬이 보인다...^^;;

자칫 잘못보면..ㅋㅋ 우도로 본다...(뿌나만 그러낭..ㅎㅎ 방향감각없다면..ㅋㅋ)

 

쪼매...줌으로 댕겨본다...호~~오...!!!

 

쪼매더 가까이..줌을 이용하는 뿌나..ㅋㅋ

 

햇빛으로 보이는 새연교의 미 ^^와 새섬과 문섬

 

하늘이 참 ~조으다~~~ ^^ 여기는 제주...ㅎㅎㅎ

 

문섬과 화석층

 

새연교로가는 길...

 

새연교에서 보이는 문섬 ^^

 

하늘...^^ 과 야자수 (?)

 

제주 곳곳에..마주치는 해녀복~~ ^^

 

 

 

범섬..^^

 

 

 

새연교에서 본 아래 바다 ^^*

 

새연교에서 보는 한라산 방향.

 

역쉬~ 새연교위에서 본..바다.

 

멀리 한라산의 위용이...구름..잠깐...덮어주는...센수~~ ㅠㅠ...안타깝담서..ㅎㅎ

 

그래서 기다려서..찍었다는..ㅎㅎㅎ

 

조도(새섬)

 

멀리 섶섬이 보이공..^^

 

문섬 ^^

 

새섬에서 바라보는 범섬의 모습..^^ 까딱하면..

우도같아보이지 않아요(뿌나의 착각 )

 

시간이 된다면..찬찬히...둘러보는 그 느낌도 좋아보입니다..^^;;;

제주는 다~...휴식처입니다.

 

새연교위에서 보는 한라산과 새연교밑은 주변

섶섬, 문섬 범섬을 바다에서 볼수 있는 관광선이 보인다...웅...타고잡당..ㅎ

 

서귀포항 ^^;; 쪼매 이국적이네요..ㅎㅎㅎ

 

보이시죠..새섬 새연교 잠수정 관광 크루즈 스쿠버등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새연교를 세운다고 고생하신 분들같은데...개인적으론..ㅜㅡ..

세계적이 스타나...김연아...세계적이 한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손도장이였다면...하는 바램이 들두만요..ㅋㅋ

 

멀리...문섬의 자태가..참 좋습니다.

 

붓에 끝을 닯았다해서 문섬(文島)

 

급하게 사진을 올리다보니..설명이 쪼매 미협하네요...^^ 걱정마시란..

뿌나가 아주..4월은 제주를 도배할 목적으로다..^^ 기대해주시란~~~ ^^;;;

 

 

새연교

 

개방시간 일출시부터 ~ 22:00까지

공원녹지과 (064 - 760 - 3035)

 

064 - 760 - 267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문섬과 범섬 생성 전설

 

옛날 설무대할망이 망망대해 바다를 지나가다 쉴곳이 필요해서 섬을 하나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육지에서 치마폭으로 흙을 퍼나르며 섬을 만들었는데, 이 섬이 제주도입니다.

그런데 흙을 날라 한곳에 계속 붓다보니 가운데가 너무 높아 하늘에 있는 은하수를 만질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설문대할망은 너무 높아진 봉우리를 손으로 흩어 버렸는데 그 때 흙무더기가 날아가 떨어진 곳이 문섬과 범섬이 되었고,

흩어진 봉우리가 백록담이 되었다고 합니다.

 

 

* 문섬과 범섬은 서귀포 주변에 있는 5개의 무인도에 포함되는 섬들로 서귀포 해안에서 남쪽으로 1.3㎞ 정도 떨어져 있다.

문섬 및 범섬은 제주도의 기반 암석인 현무암이 아닌 조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섬 전체에는 암석이 규칙적으로 갈라진 주상절리가 수직으로 발달하였고, 파도 침식에 의해 생긴 절벽과 동굴이 발달되어 경관이 아름답다.

문섬에는 땅에서 자라는 식물 118종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보리밥나무와 큰보리장나무의 군락이 있으며, 흑비둘기의 서식처인 후박나무도 자라고 있다. 범섬에는 총 142종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데, 이 중에 거문도와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물푸레나무과의 박달목서가 자생하고 있다.
해안에는 녹조류·갈조류·홍조류 등 총 111종의 해조류가 자라고 있고, 이외에도 다수의 신종, 미기록종 식물들이 있다. 또한 해산무척추동물도 해면동물 13종 중 2종의 한국 미기록종이 있고, 극피동물 5종·자포동물 중 히드라류 5종·산호충류 17종·태형동물 11종·피낭동물 1종·이매패류 12종 중 3종·갑각류는 23종 중 8종이 한국에서는 기록되지 않은 종으로 조사되었다.

문섬 및 범섬 천연보호구역은 경관이 아름답고, 세계적 희귀종인 후박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번식하는 남쪽 한계지역이다. 또한 학술적 가치가 큰 한국 특산 해산생물 신종·미기록종이 다수 출현하는 곳으로서 남방계 생물종 다양성을 대표할 수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섶섬

면적은 0.1㎢이다. 숲섬 또는 섶섬이라고도 한다. 서귀포시에서 남동쪽으로 3㎞ 거리에 있으며, 서쪽에 새섬·문섬·범섬[虎島]이, 동쪽에 지귀도(地歸島)가 있다. 형태는 동서길이 630m, 남북길이 380m로 긴 타원형을 이루며, 육상은 최고점 155m로 경사가 급하고 섬 주위는 높이 50m의 깎아지른 듯한 주상절리(柱狀節理)가 형성되어 있다.

섬내에 구실잣밤나무·담팔수·후박나무·사스레피나무·사철나무 등 180여 종의 난대식물이 무성한데 그중에서도 파초일엽(芭蕉一葉:꼬리고사리과의 상록다년초)은 한국에서도 삼도에서만 자라는 식물로 천연기념물 제18호인 제주도 삼도 파초일엽 자생지(濟州道森島芭蕉一葉自生地)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부근 해역은 돌돔·혹돔·참돔·다금바리·감성돔·뱅어돔 등이 풍부한 천혜의 낚시터이다. 용이 되려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구렁이에 대한 전설이 전해지며, 근간에 낚시꾼들의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하여 많은 식물이 소실되고 소방대원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난 이후 서귀포시에서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유람선으로만 섬을 둘러볼 수 있다.

[출처] 삼도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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