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레스토랑 느낌있네 ^^ 그래서 젊은 친구들이 많나 좋겠다 이동네사람은 ^^
블랙빈 (BLACK BEAN)
뿌나의 20대초반시절에는 레스토랑은 왠지 분위기 있고..
데이트를 하려면 이곳에서 해야하는 그런 선망의 대상이였다.
그래서 여친이랑 데이트라도 하려면..이런 곳을 찾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진 듯...
이런 곳을 시흥에서 만났다..호~~~ 대박..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묵었다눈...
괜히 미안하공...아저씨가 미안했삼...그래도 추억이었단당..ㅎㅎㅎ
한끼의 식사는...뿌나를 추억에 빠뜨린당..ㅎ.ㅎ...
아~흣 !!!!
단촐한데...그냥..좋았다눈..ㅋ
실내 인테리어가 깜찍이 스타일~~ ^^
혹여..옛추억이 기억나시는지요?? ^^
포크, 나이프, 스픈...ㅎㅎㅎㅎ
뿌나 오늘 칼질하는 날...
은근히..이른..돈까스 먹고싶지 않아요 ??
뿌나의 선호도..풀~썃 !!! ㅎㅎㅎㅎㅎ
캬~간만에 쪼매 허전하담서...
이해해주삼...
오늘은 일요일..벗님들...
가족끼리 외식함 해보자는 취지로다...이케 올린 것이니..ㅎㅎㅎ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아직??
일식도 있공...돈까스는 오래 사랑받는 식단이라..ㅋㅋㅋㅋ (망구 뿌나생각)
느낌이 다른..^^ 조명은 무섭담서..ㅎㅎㅎ
정말..어릴적 딱 !!! 그대로..ㅎㅎㅎ
오늘은 느낌만 받으세요..ㅎㅎㅎ
가격 안올립니당..ㅎㅎㅎ
이렇게..칼루다..조각을 내공..
입으로 가져갑니다..ㅎㅎ
싹싹..먹어 치웠때나 어쨋때낭..ㅎㅎㅎㅎ
참..그때는 이것이 그렇게 먹고싶었는데...ㅠㅠ..
아련하고 짜~~안 합니다...
그때 이 돈까스를 사준...그 친구를 사랑합니다..^^;;;;
고맙구..지금은 무엇을 하는 지 몰루지만...^^;;;
누군지 알고픈분은...비댓글다삼...^^;;
이렇게 돈까스 이런 분위기에 잡히면...생각나는...
내게 칼질을 시켜줬던 옛사람이 기억납니다...
아~흣 !!!
참 오랜만에 어린시절로 돌아갔다눈..ㅎㅎㅎ
블랙빈
경양식
031 - 319 - 4035
경기 시흥시 정왕동 1737 - 14(2층)
히~~ ^^ 들어가는 입구입니당..ㅎㅎ
정말..정겨웠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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