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DMC(Digital Media City Gallery) 디지털 미디어 시티 홍보관 뿌나 혼자놀기.^^
뿌나가 서울가면 가고픈 곳을 마구마구 댕겨도 새로운 것이 마구마구 생겨나서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ㅜㅡ
그래도 부지런히...새로운 곳
벗님들이 가시면 하는 곳을 소개도하고 뿌나도 본다...^^*
꽁짜로 즐기는 휴일하루 코스의 신기한 세상
상암 DMC(Digital Media City) 디지털 미디어 시티 홍보관을 소개합니다.
문화~ 문화하면서 서울에 사는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ㅎㅎㅎ
지방 살아도 씩씩하게 서울와서 구경하고 가는 아~ 흣 !!!
뿌나의 고집 !!! ㅋㅋ
자...벗님들..오늘은 서울투어입니당..ㅎㅎ
상암 DMC(Digital Media City) 디지털 미디어 시티 홍보관
대중교통 좋찬아요..ㅎㅎㅎ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에서 걸어가셨도 (쪼매 거리가 있습니다..^^)
아이가 어리면 택시 기본료나옵니다..^^;;
버스도 있는뎅..패~수~ ㅜㅡ...
CJ 건물 바로 앞에 있는
DMC(Digital Media City) 디지털 미디어 시티 홍보관
상상 속에서나 존재했던 꿈의 도시가 상암 새천년신도시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DMC–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 DMC란 미래 유망 업종으로 꼽히는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IT 산업을 상암 새천년신도시에 모아 세계적인 정보미디어 단지로 건설하고자 2002년 탄생된 미래형 도시를 일컫는다.
미래의 빛
- 작품명 : 미래의 빛(고봉수)
- 설치년월 : 2006.08.11
- 장르 : 조각(조명,분수)
- 작품크기 : 8,000 x 8,000 x 8,200mm
디지털 미디어의 시작임을 모티브로 하여 조형화한 작품이며,
중앙의 탑 부분 조명시설은 미래의 산업과 경제, 문화가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그 주역은 우리가 될 것임을 형상화한 것임. -벗님들~ 밤에보삼...(뿌나는 못봤다눈 ~) ㅜㅜ
서울의 상징인 해치 !!!
해치가 들고 있는 푯말은 도움벨~~ 기억하시라~~ ^^;;;
자 이제 들어가 봅니다...ㅎㅎ
입장시 전자서명을 합니다. ^^
명록(박명록)이도 쓰구요..^^;; 개인 연락처 정도는 적어주는 센~스~ !!!
첨단임을 입구에서 느낍니다..
쫄지마 !!! ㅋㅋㅋ
친절하게 안내요원이 있습니다..ㅎㅎㅎ
본디는 RFID카드를 등록해서 다양한 전시물을 체험하는데..뿌나한테는 그냥..ㅋㅋ
놀았네요..ㅎㅎㅎ 그래서 다양한 체험을 못했낭..ㅜㅡ...
이렇게 안내부스를 통과하시면..^^
잠깐 휴식하는 음료나 쉴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었있답니다.
이날은 ^^ 끄쳐있었네요..ㅋㅋ
켜면 되는 듯한디..패~수~ ^^
자~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상암새천년 신도시, DMC, DMS, DMC입주기업, 친환경 첨단 투어코스를 소개하고 , 상암새천년신도시를 한누에 볼수 있는 모형도를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짜 ~ 잔~~ ^^;;;
메인 홀이죠 ^^;;;
왼쪽편으로 보이는 조정기로 주변경관을 자세히 소개해주는
헌디..이날은 보턴이..ㅜㅡ...약간 문제가 있었다눈...(첨단이 이럼 안되는디..ㅜㅜ...)
혹여 벗님들 가시면 갈쳐주삼...^^;;;
홍보관 관리는 좋아야 한다는 -뿌나 생각- ^^
한눈에 보이는 모형도 ^^
우리의 후배들..후손들이 ..살 곳 (?)
부럽담서..ㅎㅎㅎㅎ
이곳을 보다가 고개를 딱 !!!
올려서 보시면..이렇게 보입니당..ㅎㅎ
자...구경이 끝났다면 ^^..이제 바로 3D 입체 영상관으로 이동합니다..^^
뿌나 혼자서..ㅋㅋ 30석 규모의 자석을 통으로 빌려서 보았다눈..ㅋㅋㅋㅋ
30석 규모의 소극장 형태로 새롭게 단장한 영상관에서는
3D 안경을 끼고 DMC 홍보 영상을 약 5분 정도 관람하게 된다.
미래의 도시 DMC에서 꿈꾸는 상상의 세계가 3D로 펼쳐진다.
해치가 재미있게 알려주는 DMC와 DMS 홍보 영상을 관람합니다..ㅎㅎ
입체안경 하나씩 가지고 들어가시고..
나오실때는 그대로 두고 오는 것 잊지마삼..ㅎㅎㅎ
이곳에서 미디어 아트 갤러리
(Media Art Gallery)
DMC의 건물들을 조형화하였으며 DMC 단지를 배경으로 한 크로마키를 체험 할 수 있네요..ㅎ
팁 !!! 파란 배경이 있는 곳에 위치하여 DMC 배경에 자신에 모습을 연출해 보세요...
그리고 신기했던..^^이것은 사진으로 설명서를 대체합니당..ㅎㅎ
뿌나의 결과입니다...
조기 마우스는..신기 신기
그냥..손으로 허공을 움직이면
자기 손가락에 의해서 이동이 됩니다..ㅎㅎ
나름 최첨단이람서..ㅎㅎㅎ
그리고 오락기...발과 온몸으로하는 것이죠 ^^;;;
1인용..2인용 잠깐 가족끼리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ㅎㅎ
디지루프를 통과하면 ‘DMS 체험 시설’이 나타난다. ‘DMS(Digital Media Street)’란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거리로 첨단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의 실험을 통해 혁신이 일상적으로 창출되는 DMC의 중심 거리이다.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체험 시설은 유비쿼터스 교류 공간인 ‘인포부스(Info-Booth)’. 인포부스는 DMC 내 비즈니스, 교육, 생활에 첨단 정보와 문화를 결합시킨 미래형 교류 공간이다. 다음은 ‘지능형 가로등 IP Intelight’. 무인으로 각도와 조도 조절이 가능한 지능형 첨단 가로등으로 영화, 음악감상,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 정보를 제공하는 ‘이보드(e-Board)’는 교통상황과 지역 정보, 각종 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장치이다. ‘이미지 월(Image Wall)’은 주변 정보, 투어코스,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공한다.
[출처] [프리미엄패스]DMC홍보관|작성자 PPI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느끼는 첨단의 콘텐츠입니당..ㅎㅎㅎ
뿌나는 돌아댕긴다꼬...ㅜㅡ...
테스트는 못해봤네요..ㅎㅎㅎㅋㅋㅋㅋ
스마트 루프, 펀 루프, 에코 루프 등이 제공되는 뎅..ㅠㅠ
아~지금 생각하면 아쉽담서...ㅋ
이렇게 1층을 보고나면..^^ 3층은 갤러리입니다.
각종 그림및 예술품을 기간별로 전시하여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곳이기도하죠..
뿌나가 간 날은 애니메이션및 동화 작품들...너무나 감동이였구..^^
쪼매 이쁜 그림을 소개해 봅니다.
제 1전시관과 제2전시관에서는 항상 새로운 예술 세계가 펼쳐집니다...ㅎㅎㅎ
이글을 빌려서 작가님들...고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혹시 내리시라면 내릴께요..ㅠㅠ...
이뻐서 소개해봅니다..ㅎㅎ
휴식 공간 앞 입니다..
제 1 전시실 제 2전시실 나눔없이 그냥..올려봅니다.
여행팁!!!
친환경 투어라는 ^^
(뿌나 친환경 온라인 홍보대사로서..ㅋㅋㅋㅋ)
DMC홍보관에서는 서울시 공공자전거시스템과 연계하여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 준다.
자전거를 타고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관인 ‘디지털파빌리온’,
영화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센터’ 등을 돌아보는 IT투어를 할 수 있다.
상암 DMC(Digital Media City) 디지털 미디어 시티 홍보관
02 - 309 7067
홍보관 안내
월요일 ~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
예약안내 : 온라인 및 전화 예약은 2일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약 40분정도 소요됩니다.
홈페이지
http://dmc.seoul.go.kr/index.do
일딴 화장실을 보면...어떤가를 느끼죠?? ㅎㅎㅎ
호~~ ^^;;;
상암 새천년신도시에는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을 안정화하여 조성한 대규모 환경 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이 있다.
하늘공원 ^^ (자세한 설명은 요위에..^^ 홈페이지가시면..찌~~인하게 설명해놨슴..)
DMC(Digital Media City Gallery) 디지털 미디어 시티 홍보관
구경하고 누리 꿈 스퀘어로 이동하다
유명한 연예인을 봅니다..문희준 호~~ 멋찐데 !!! ^^;;;
방송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ㅎㅎㅎ
뽁딱 뽁딱 팬들이 많으네요..ㅎㅎㅎ
그리고 먼곳에서 빛이 나오는데 여기는 어디죠?? ㅎㅎㅎ
그럼 다음에..기대하시랏 ^^;;;
서울여행은 이어집니당..ㅎㅎㅎ
그들 THEY란
이진준 님의 작품입니다..^^
그럼 이만..ㅋㅋㅋㅋㅋ
조밑에
손가락 한번 추천해주시면..^^ 뿌나도 좋은뎅..
로그인 필요없는뎅..
던(돈)안 들어가는뎅..ㅎㅎㅎㅎ
▲ DMC 소개
2014년 완공을 목표로 800개 기업 20,000여 명의 종사자를 확보 할 계획인 DMC에는 현재 27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KBS미디어센터, SBS미디어센터, CJ E&M, LG CNS 등이 이미 입주한 상황이고 상암MBC신사옥,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외국인학교 등이 입주 예정이다. 디지털시티에 걸맞게 이 기업들의 건물 외벽에는 미디어보드(Media Board)가 설치되어 있다. 미디어보드를 통해 매년 가을 열리는 ‘서울 DMC 컬처 오픈(SeDCO)’에서 미디어 아트 갤러리(Digital Media Art Gallery)를 선보이게 된다. 수많은 빌딩에서 뿜어져 나오는 형형색색의 불빛과 영상이 장관을 이룬다. 또한 놀라운 사실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인 서울시의 랜드마크 ‘서울라이트’가 건설 될 예정이다. 높이 640m, 133층의 초고층 복합 건물 서울라이트에는 세계 최고 높이에 위치한 호텔도 들어 설 계획이다. 이로 인해 서울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프리미엄패스]DMC홍보관|작성자 PPI
파빌리온과 DMC홍보관에서 보인 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RFID를 활용한 신분확인 시스템이었다. RFID 기술은 RFID태그(이하 태그)와 RFID판독기(이하 판독기)로 구성되며, 태그의 동력 여하에 따라 태그에 동력이 없고 판독기에 의존하는 수동형(Passive), 태그에 건전지가 내장되어 정보를 읽는 데에만 동력을 사용하고 통신에 필요한 동력은 판독기에서 사용하는 반수동형(Semi-passive), 끝으로 칩의 정보를 읽고 그 정보를 통신하는 데까지 모두 태그의 동력을 사용하는 능동형(Active)으로 구분된다.
RFID는 특히 바코드를 대체할 만한 신기술로 많은 부분에서 비교되고 있다. 바코드와 비교했을 때 RFID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으로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보저장능력에 있다. 저장용량은 물론, 이미 저장된 정보를 변형 그리고, 새로운 정보의 추가가 가능하다. 게다가 아주 작은 칩 형태이기 때문에 바코드보다 보존기간이 길고 환경적 제약이 적다. 또한 태그에 저장된 정보를 읽기위한 판독기와 거리도 수 m단위(주파수에 따라 다름, 900MHz와 13.56Mhz로 구분되어 있다)로 어느 정도 거리가 있더라도 정보를 신속하게 읽어올 수 있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RFID기술은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가까운 예로 교통카드와 하이패스부터, 신분증 및 출입허가증, 야생동물 및 가축 관리, 더 나아가 타이어 공기압 등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환자에게 RFID칩을 이식할 경우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환자에 대한 정보를 얻어 발 빠른 대처를 취할 수 있다.
단 RFID기술에는 아직 국제적 기준이 규격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각 나라별로 사용하는 주파수가 달라 범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게다가 알맞은 주파수를 읽는 판독기만 있으면 근거리에 있는 태그의 정보를 손쉽게 읽을 수 있어 보안이 취약하다. 뿐만 아니라 개별의 물품마다 태그를 내장해야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된다.
가장 논란의 여지가 되고 있는 것은 사생활침해 문제다. RFID가 보급되면 물건이 이동된 경로는 물론이며 구매자의 정보와 구매 이후의 물품의 행방도 계속해서 추적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기업에서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과 관련하여 마케팅의 일환으로 삼으려하지만 소비자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명백한 사생활침해가 된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RFID 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센 반향이 예상된다.
현재 정부에서도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RFID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RFID와 휴대전화의 결합’을 목표로 산업을 적극 육성하려는 계획이 있다.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내다보며 2011년 올 한해에만 450억 원을 투자하며 태그 생산원가를 10원대로 인하하려는 원천 제조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RFID기술의 초기 설비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RFID 서비스 전문회사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파빌리온 상상관(3층)에서 보았던 기술은 상상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 되어있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이 IT강국인 점을 적극 반영하여 창의성이 엿보이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서울역 버스환승센터를 개편했다. 장소 자체가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되는 형태인 장소기반 미디어(Locative Media)를 기반으로, 내용을 담을 스크린을 LED내장 파워글래스(이하 파워글래스)로 표현하여 양방향에서 스크린으로 볼 수 있으며 방수성과 전력소비력이 뛰어나다. 최근 예술성을 부각한 조형물로써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DMC에서 본 기술들은 모두 상용화가 가능한 현실의 기술들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상상 속에서나, 상상도 하지 못한 기술들이 이미 서울 한복판에서 전시되고 있다. 특히 2005년에 이미 계약을 체결하여 파워글래스를 독점 공급하는 제이프로젝트의 발 빠른 대처와 안목은 경영적 측면에서 매우 본받을만하다. RFID가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미래였다면 파워글래스는 예술적인 측면에서의 미래다. 독점시장에서 점차 경쟁이 시작되어 대부분의 건물이 파워글래스륵 기반으로 지어질 경우 얻을 수 있는 심미성과 실용성을 통한 다양한 홍보효과는 매우 기대할만하다. 특히 IT강국의 위상을 떨치기에 파워글래스를 미디어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발상을 확대하여 국가적 차원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면 국제적인 국가 이미지 향상과 그에 따른 국위의 상승이 기대된다.
-글로벌인재양성 mOsu 님글에서-
'국내여행 > 서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여행]친구 2 시사회를 가다. 고마해라 마이무따아이가~ 그 이후 친구 2 개봉 건대입구롯데시내마건대점 (0) | 2013.11.08 |
---|---|
[서울여행]디지털 미디어 시티 에는 멋찐 조명 예술품이 있다 그들 THEY 이진준 캬~~ 모꼬!!! (0) | 2013.02.18 |
[서울여행]서울전철 3호선 독립문역에는 독립문도 있고 서대문 형문소 역사관에도 가을은 있다. (0) | 2012.11.04 |
[서울여행]더운여름 시원한 물줄기와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0) | 2012.06.27 |
[서울여행]여기는 광화문 이순신상 분수대 아이들 (0) | 201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