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여기 소개하는 글은 찌르 찌르르님의 블로그에서 다~가져온 것입니다.
잔 설명을 하려 했지만 혹여 찌르 찌르르님의 음악 이해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해서...제의견은 일체 넣치 않고 찌르 찌르르님의 글을 옮겨온 점 넓은 이해를 바래봅니다. 제일 밑에 찌르 찌르르님의 블방으로 갈수 있는 곳을 마련해두 었습니다.
혼자 감상하기에 너무나 ...안까운 음악의 세계라...요몇일 푸~욱 빠진 음악을 소개해봅니다. 벗님들 함께 공감해주실꺼죠?? ㅎㅎㅎㅎ
어제는 거리에서 세상을 배웠으니 오늘은 내 언어, 내음률로 세상을 노래하리...
가을은 나그네 / 말, 곡, 소리 - 찌르
이렇게 바람 드센 날 나그네 되어 떠나지 등짐 하나 헐겁게 어깨 걸고..... 이렇게 하늘 맑은 날 한 잔 술에도 취하지 노을 지는 어스름 들녘 끝..... 왼종일 걷다 적막한 밤 왼종일 흐르다 차마 못보낸 이름 차마 다 못다 건넨 말 별처럼 아득한 그대 오늘은 나 꿈속길 마냥 걷네 (아, 오늘은 세상아 나 없다 해라) 저 산이 내게 말한다 갈수록 깊어만 가는 득달 같은 이 그리움을..... 그렇듯 나를 스쳐간다 하염없는 잎새 하나 멀어지는 그리움 하나 사랑한단 말 차마 못 꺼내고 가슴으로 그 말 꼭 묻어둔 채 가을도 이젠 떠나간다 온세상 불질러 놓고 멀리 떠나간다 내 가슴 불질러 놓고 (그래, 굿 빠아~이)
가자 이유 없다 떠나자 [음악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 찌르 찌르르님 노래
728x90
LIST
'삶의향기 > 가끔음악들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팝송여행]ABBA : Dancing Queen (Live Australia '77) HD (0) | 2012.11.28 |
---|---|
[음악여행]몰라요 몰라 -신유- (0) | 2012.11.23 |
[음악여행]알콩 달콩 노래 김수곤 (0) | 2012.10.26 |
[음악여행]두번째 이야기 음악 찌르 찌르르님 나비 한 마리 (0) | 2012.10.24 |
[음악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 찌르 찌르르님 노래 (0)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