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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여일이 지났다 합니다.
거저 남의 일이다 하고 덮어버리기에는...왠지 ..답답합니다.
언제부터 세상에 이래저래 신경썼다고..뿌나...오늘은 그냥...눈물나는 일이 많았는지..ㅜㅡ....
답답합니다.
인터넷을 하다 손정은 MBC 손정은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물론 글로죠~^^..퍼나를 수 없다는 아픔땜시...제가 이렇게 글을 쓰네요....ㅠㅠ...
노조여러분..힘내세요!!!...지금 여러분들이 가는 그~길이 맞는 길이라 보여지는 1인입니다.
나중에 우리의 아이들이 물어볼때...당당한 기성세대가 되자구요...홧팅!!!!
나보다 더~배운 사람들이..이러는 것은 이유있는 반항이라 사료됩니다.
많이 배운 사측님들~~~ 고마하죠??
나랏님은 모하나 몰라..ㅠㅠ...이제는 ....끝판왕을 올려야 하잔아요~~~ㅡ,.ㅡ;;;;;
할말은 자유롭게 하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선택은 국민이 하는 것이지...전달 자체가 정직하지 않으면 국민의 선택은 이미 정해진 것 아닐까요!!?? -뿌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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