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12 위치정보법 통과 시켜야....
구더기 무서워서 국민이 갈기갈기 토막 살인으로 죽어가야 하나...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은 당연히 생명을 지킬 의무가 부여돼있다.
전 국민 서명해 자신의 생명 지켜 내는데 동참을 바랍니다.
112 위치추적법안 통과 국민 요청 클릭↙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2188
사랑하는 우리의 딸이 수원사건 처럼 안된다고 누가 보장합니까??
아직도 밥그릇 타령입니까??
권력은 국민들이 준 것입니다..
국민이 먼저...살아야...행복해야...권력도 있는 겁니다....물론..명예도....ㅠㅠ
지난 수원 잔혹 살해 사건은 21세기에 발생할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사건이었다.
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의무를 무시한 결과 라고 사료한다.
전 국민 트라우마 까지 발생 시켰던 수원사건은 1차적으로 국회의원의 책임이 크다.
이에 18대 국회에서 경찰 112 위치추적 법안을 통과시켜 주길 요청한다.
아동ㆍ여성의 112 긴급구조요청에 대해 경찰이 자동 위치추적을 할수 있도록 한 '위치정보법' 개정안이 만들어졌지만 4년째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이 법안은 2008년 민주통합당 최인기ㆍ변재일 의원이 실종 아동과 장애인을 구조하고, 아동을 성폭행 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며 각각 대표 발의했다.
하지만 2010년 4월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새누리당의 검찰 출신 법사위원들이 검ㆍ경 수사권 조정의 연장선상에서 통과에 반대 하면서 계류 중 이다. 당시 이한성 새누리당 의원과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긴급보호도 수사의 첫 단계이므로 검찰을 거쳐 법원에 영장신청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폐기 상태에 있다.
'삶의향기 > 가끔화도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 기자회에서 김재철에게 속지 마세요""라네요.....벗님들 생각은?? (0) | 2012.05.15 |
---|---|
일본 지도에 독도는 없네!!!! 왜그러니..너희들...ㅜㅡ... (0) | 2012.04.22 |
만약에 자기 아이가..피해자라면..ㅠㅠ..결과가 이럴까?? (0) | 2012.03.02 |
[시사여행]일본 경제평론가,"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치욕인거죠??? (0) | 2011.11.30 |
오늘은 종일 아프다..왜지...왤가!!??...숨을 못쉬겠다.....울애들 한테 모라하지...ㅠㅠ (0) | 201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