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여행]정동진역의 해맞이와 해돋이 사람사람들...

2011년 12월25일 가족, 연인 수많은 의미를 담은 사람들이 정동진에 모였다..

 

쭈니도 슬쩍 끼여서...갔다왔다...

 

정동진역과 태한민국 단한개 스위치백 철도,

 

태백역, 탄광박물관, 태백시 아시죠 700m의 고산 도시인 것 ㅎㅎㅎㅎㅎ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의 이브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가질려는

 

수많은 인파...깜놀이였다..^^;;

 

말이 필요없다...고고씽!!! ^^

 

새해 아침이자...지금 이시간에...

 

2012년의 1월 1일  일단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행복, 건강, 화목,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되세요..ㅎㅎㅎㅎ

 

해돋이를 볼려고 많은 곳으로 가려고 하는 분이나 다녀와서 보시는 벗님들..^^;;;

 

새해 의미있는 하루가 되시고 있는지....

 

혹여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ㅎㅎㅎ 

 

 

 

 

이날 서울의 크리스마스이브는 화이트크리스마스였다...^^

 

 

출발전의 사람들..임시 관광열차였다..^^;;;

 

 

 

정동진역 도착 ^^;;; 새벽 4시30분경..일출까지는 ....약 3시간 10분뒤당..ㅎㅎㅎ

 

 

추운날씨에..놀라고...사람이 많아서 놀라고...ㅎㅎㅎㅎ

 

 

멀리서 해가 솟는다...^^;;; 무조건 온다고 일출을 보는 것은 아니다...

 

쭈니...음...20번 정도 왔나보다...ㅋㅋㅋㅋ 그래도 8할이상은 본 듯하다....^^;;;

 

 

 

 

한때...길거리에 사람이 없었다는 전설의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장소...

여기가 바로 정동진역이다...ㅎㅎㅎ

올 2012년 이곳에서 해뜨는 해돋이를 맞이 하는사람이 지금 보다 더~많으리라..짐작해본다..ㅎㅎ

 

 

 

 

 

 

 

 

 

 

 

 

 

 

 

 

 

 

 

 

 

 

 

 

 

 

 

 

 정동진 해돋이 인파들모습

 

 정동진 해돋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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