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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춥다...
벗들을 보고...
새벽에 부산을 떠나온다...
아직도...내 속엔...
많은..부끄러움이 있나보다...
첫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다들...바삐..어디로가는 걸까...
각양각색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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