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 옴보(Kom Ombo)를 거쳐 룩소르도착.

 아스완에서...펠루카를 타고...

룩소르 방향으로 간다...

룩소르는...볼것이 많은 지역중 하나다..

왕가의 골짜기(계곡)부터....람세스 3세의 장제전, 람세스 2세의 장제전..

왕비의 골짜기...까지....

 

이제 후루가다를 가기위해서...거슬러 올라가는 길이다...^^;;;

우리가 내렸던...펠루카와 페리 선착장도착...

 

여기는 룩소르에서 남쪽으로 167Km, 아스완 북쪽 46Km인 나일강 동쪽 강변에 위치해있다

 

여기는 콤 옴보(Kom Ombo)이다...

콤 옴보는 아랍어로 올림푸스의 언덕이란 뜻이다..

예전에는 올림포스의 언덕이라 불렸다.

 

이곳에는 콤 옴보 신전이 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에 세워졌고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시대에 완성되었다..

처음 보면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같은 인상을 받는다..그런데 이신전은 조금 이상한 점이 있다..

다른 신전은 보통 건물 중아에 통로가 1개 있을 뿐인데..이 신전은 통로가 좌우 1개씩 있다.

또한 탑문 입구나 방 입구도 2개씩 이며 지성소도  남북 두개로 나뉘어 있다..

이 신전 전체가 2중구소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콤 옴보 신전은 호루스 신과 악어 신인 소베그신을 위해 세운 것이라고 하고있다.

 

 

페루카가..정박한 옆에는 큰 유람선이 보인다..이앞에서 우리의 펠루카를 지나갔던...유람선이다..ㅋㅋㅋㅋ

 

펠루카가 정박한 곳에 있는...콤 옴보 신전...이곳도 볼만한 곳인데...

여태..신전과 템플을 너무나 본..결과..그냥..시큰둥..한다....ㅎㅎㅎㅎㅎ

인간이란..참...ㅋㅋㅋㅋㅋ

 

신전의 앞 모습...여기가...또..볼만한..공원및..산책로 같다...ㅎㅎㅎ

 

넓은 광장의...모습 관광객이..어디든 있다...

여행은 계속된다..

 

작은 기념품 가게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이곳은 세계를 간다에 나온다..조금하게..기념품가게로..ㅋㅋㅋ나온다.)

 

혼자서도 잘해요....ㅋㅋㅋㅋ

아주..이제는...혼자 다하는 조카의 모습

 

배경감상을 하장...ㅎㅎㅎㅎㅎ

가게를 멀리서 잡았다..

 

가게주변의 아름다운 모습들...

 

멀리...페리 선착장이 보인다..

 

신전과..나일강

 

그냥..지나칠 수 없었서...한장 콤 옴보 신전의 메인이다..

 

둘러보는 관광객들...

참 다양한 사람들이..온다...

 

콤 옴보 신전의 다른 쪽 방향..

 

 

멀리서 잡아본..신전

 

 

다른 방향의 신전...

 

 

콤 옴보 신전

 

 

췌췌한..쭈니..ㅋㅋㅋㅋ

 

날향에...찍는 여행객에게 나도 한장 박아주시공...ㅎㅎㅎ

진정 기브미 테이크...ㅋㅋㅋ

 

멍때리는 현지인...ㅋㅋㅋㅋ

 

아부심벨은...유명한 관광지다...사진...으로 이렇게 있다...어디를 가나..ㅎㅎㅎ

 

천천히...신전을 뒤로하고..쭈니는 간다..ㅎㅎㅎ

 

잠깐...명상에 빠진 쭈니...ㅋㅋㅋ

 

 

룩소르는 예전에 테베라고 불렀다..

중왕국,신왕국, 그리고 말기 왕조 시대의 한 시기에 수로로서 번영한 곳이기도하다..

수도로 정해진 것은 중왕국 시대 제12왕조이며 전성기는 신왕국 시대의 제 18~20 왕조이다. 중왕국 시대까지는 피라미드 콤플레스처럼 무덤과 장제전, 하안 신전이 일체로 되어 있었으나 신왕국시대에는 왕가의 골짜기와 같은 암굴 분묘와 핫셉슈트 여왕 장제전이 대표적인 신전으로 나뉘어졌다.

이제...룩소르의 재래시장부터..감상을 하자..ㅎㅎㅎㅎ

 

룩소르 재래시장....도착~

마차를 렌트해주시공...

누가 그랬다...시간은 돈이다..

그래서..마차를 빌려 룩소르를 돌아본다....

 

조카와 함께..마차를 타고...룩소르를 돌아본다...

 

 

아마 젤루..울조카..기쁘 웃는..모습인 듯 ㅎㅎㅎㅎㅎㅎㅎㅎ

 

유명한

 

간만에...미소짓다....이제..여행의 끝마무리인 듯하다...

룩소르에서..후루가다로..가면...진정한 쭈니의 쉼터다....기대하시라...ㅎㅎㅎ

 

여유 부리는 쭈니..ㅋㅋㅋㅋ

손목의 팔찌는...네팔과 인도 핀리핀에서..구매한 각각의 팔찌이다..ㅋㅋㅋ

 

룩소르의 뒤길 배경....사람이 없다...ㅎㅎㅎ

 

마차에 호객행위를 하는...현지인들...

 

울 위해 고생한...말님...^^;;;;

 

룩소르 신전과 맞은편의 해안가...

 

왼쪽은...룩소르 신전이있고...오른쪽은 나일강의 해안이다...선착장이 있다..

 

달리기 연습을 하는 듯한...현지인들의 모습..

마차옆으로..군집의 사람들이 달려간다..ㅎㅎㅎ

 

신전 맞은 편쪽의 나일강변....

 

서서히..해가 진다....또..하루가 가고 있다...ㅜㅡ;;;

해만지면 참 아쉬워지는 쭈니...왜일까??!!

 

룩소르 신전이다...ㅎㅎㅎ

 

룩소르 신전 ㅎㅎ

 

여기도...다른 방향의 룩소르 신전ㅎㅎㅎ

 

룩소르 신전..조명

 

 

해안선을 따라...많은 연인들이 있었다...

여기서..쭈니..맘상하공...ㅎㅎㅎㅎ  ㅠㅠ

 

 

해가 진다...점점...

 

마차의 종착역...^^;;;

 

버스타는 스텐드..여기서 후루가다로 간다...ㅎㅎㅎ

 

잠깐!!!!! 더~룩소르의 왕가의 계곡 맛보기...ㅎㅎㅎㅎ

 

룩소르의 전원모습..한가하다....

여느 시골의 모습이다....ㅎㅎㅎㅎ 

 

 

 

룩소르 지역지도 왕가의 골짜기....

 

여기서...멤논 거상방향으로..ㅋㅋㅋㅋ

 

멤논 거상

 

지역의 특성상...거상에 균열이 많다..

그것으로 동상이 노래한다..는 신기함을 주기도 했다...

요즘은 아니공..ㅎㅎㅎㅎ

 

씩씩하게 거상을 지키는 경찰아저씨...

잘있겠징..ㅎㅎㅎ

 

멈논 거상의 주변 경치~

 

들판의 현지인들

나 잡아 바라~~~~~~~~~~~~~~~~ㅎㅎㅎㅎㅎ

 

 

 

 

 

 

 

 

 

왕가의 계곡이라는 곳은 척박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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