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귀르하네공원에서

이스탄불은 볼거리가 너무나 많다....비용없이..몸으로 때우는 여행부터 던을 뿌리며 여행하는 여러종류가 많다...

 

귀르하네공원

 

초입에는 터어키의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 튀르크의 동상이 있다...

 

그 옆 정상쪽에는 톱카프 궁전이 있고...

 

그아래 귀르하네공원이 존재한다...전망대에 보면 왼쪽에는 에미뇌뉴항이 보이고 보스포러스해협이 눈앞에 펼쳐진다...

  

 

 

 

 

 

 

 

오토만 제국의 첫 번째 개혁운동이이루어진곳,

케말 아타 튀르크가 1928년 10월24일 라틴어를 처음 사회에 공표한 곳도 여기공원이다.

내가 갔을때는 초봄으로가는 길인지...내 생각에~~~

 

 

 

들어오는 입구에서 .....

 

 

 

 

 

 

 

 

 

 

 

 

 

 

소풍온 학생들을 만났다..

 

 

신기한 나무아래서 폼도 함 잡아보공...

 

 

이제 이스탄불을 떠날 준비를 해야한다..

 

아시아에서 유럽에서 그렇게 하루만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 그렇게 많을까....문화의 접경에서 오랜 역사의 향내가...가슴을...뛰게한다..

 

역사의 현장에서....오랜 역사뒤에는 한국이란 나라와의 관계가...끝없이 이어지는 문화들.....그 현장에 내가 서있다...

 

많은 여행자를 만나면서 터어키의 여행 계획은....귀동냥으로 바뀌었고....발길 닫는 곳으로...가야할 듯..느껴진다...

 

어디로 갈까...이스탄불에 있는 동안 여행자들 한국학생들을 참 많이 만났다..

그들과 함께 나눈 수많은 대화가 또한...

나와 조카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한다..

 

이스탄불에서 조카는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아...날 불안하게 했다...여행중 아픈 것은 정말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다...(몸살이 올때는 역시 잘먹어야한다~~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두 먹구 늦은 시간에 밥종류를 먹이기위해서 도시락도 날랐다...툭명한척하지만 고마워하는 눈빛이였다 조카는 사랑스러웠다)

체력훈련도 했고...건강과 컨디션조절도...그리고 조카의 첨 여행 발란스 조절을 나름 한다고 하는데 힘들어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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