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다리부터 탁심공원까지

갈라타다리

 

 

 

 

갈리타타워(탑)

 

 

 

터어키 이스탄불의 유명한 관광지중하나다...

갈라타 지구와 애미뇌뉴 사이를 흐르는 골든 혼에서 보스포러스까지 이스탄불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말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갈라타 탑이다.

15세기 말 술타 메흐멧에의해 이스탄불이 정복되기 전 해상으로부터의 공격을 막기위해 지어진 탑 중의 하나로 당신에는 24개였고 지금은 유일하게 남은 1348년 건축 높이는 답까지 포함해서 약 61미터 16세기에 지진으로 손상을 입었구...술탄 베야짓 2세에의해 개축되어서며..지금은 9층으로 엘리베이트는 7층까지 9층은 전망대겸 레스토랑이다..

 

2007년개봉작인가 영화히터맨에서 터어키 이스탄불이 나온다...함께있는 여자와 재래시장(아마도 이집션바자르)을 거닐고 함께 갈리타타워에서 식사를 하자고한다...하지만 식당은 존재하지만...호텔같은 모습의 연회장은 나오지 않는다...갈리타타워에서의 모습은 어디서 본듯하다...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가 상대여자에게 메뉴판을 한순간에 외워서 감동을 주는 모습처럼...히터맨에서 가리타타워에서 함께있는 여성에게 비슷한 모습이 나온다...뒤에 앉아서 식사하는 사람들의 옷의 색깔과 여자라고 생각한 모습은 게이인 것을 정확하게 한순간 본 것을 말하게된다....비슷하다..히터맨이 먼저 탄생해서니...아이리스 작가는 분명 히터맨에서 이장면을 연상하면서 글을 적지 않았을까!?!? (순전히 내생각이당...)

아님말공...ㅎㅎㅎㅎㅎㅎ

 

유명한 탁심공원을 가다~~

 

 

 

노스탈지아 트램 아주느린..우리나라로 치면...일제시대의 전철(?) 이라면 될까...ㅠㅠ 암튼...비슷무리하다...얼마나 천천히 움직이면 그냥 뛰어가서 탄다...그리고 뛰면서 내리공...

이스티크랄 거리는 차가 없는 거리이다..

 

 

 

 

책과 말로 들은 탁심은 그 지역성에 의한 유명한 곳이라 생각된다...딱히 말하라면 탁심 공화국 기념비가 있다는 정도...신비롭기보다는 그냥..시내라는 느낌이 더~많이 들었다...참 많은 터어키 국민들을 본 곳 중에 하나다...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서울의 명동을 걷는다는 착각도 잠시했다~~~는.....

물론 구석구석에는 역사를 간직한 많은 건물과 유적이 있다...

그런 곳 중의 하나인

 

성 안토니오네 교회

안타깝다...여기서의 사진역시...ㅜㅜ 어디로 갔는지...알수 없다..그래서..참조 동영상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