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터어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낭여행/튀르키예(터어키)셀축 - 낙타축제와 함께 터어키를 여행하는 동안 축복 받은 땅이라 생각했다... 자연 환경으로만 온 나라 국민이 먹고 살수 있는 인플라가 있는 나라... 튀르키예 셀축... 오랜 고성(?)에서 조용히 멍 때리는 순간도 뿌나 여행의 백미랄까!? 언제 튀르키예의 셀축 에페소스마을에서 멍때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지금도 몸이 허약(?)해서 여행도 못가고... 이렇게 지난 시간의 여행기를 적고 있으면서...ㅋ 무한 긍정돌이 뿌나... 우찌 알리... 어느 늘 해외의 아름다운 곳에서 멍을 때릴찌...ㅎㅎㅎㅎ 여행중 만나는 자연스런 마을 축제... 그 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또 다른 여행의 묘미... 2009년 1월 셀축... 낙타의 멋나는 치장과 낙타 싸움으로 보이는 풍경들... 수많은 마을 사람들의 환호성 시선을 끌기 충분했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