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커타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도여행/콜카타여행 - 마더테레사하우스,벵갈호텔식당 2018년 11월 29일부터 시작된 인도로 배낭하나 달랑메고 떠난 뿌나의 못다한 인도 여행기를 풀어 놓는다. 옆기지기의 일기를 기초로... 청년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배낭여행이 나이들어 주책스럽기도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이루지 못한 꿈으로 남을 것임이 분명하기에 마음을 먹게 되었다.유물로만 여겨졌던 배낭여행이 나이들어 주책스럽기도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이루지 못한 꿈으로 남을 것임이 분명하기에 마음을 먹게 되었다. 2018.12.02(일) 콜카타,기온 17/27°C, (1Rs =16원) *** 참고로 뿌나의 장모님이 카톨릭신자입니다. 콜카타는 테레사수녀님이 여생을 마감한곳이다. 마더테레사하우스는 1953년에서 1997년까지 테레사 수녀님이 봉사하며 기거하셨던 곳으로 수녀님의 유품들을 모아둔 작은 박물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