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인천]밥한끼 하자해서 갔는뎅..거나하다 못해 거대했던 밥상 고맙다 친구야~^^ 산과 바다愛 왕대통수라찜. 기가 맥히고 코가 맥(막)히는 식당을 소개합니다..ㅎㅎㅎㅎ 오랜 친구가..꼭...밥 한끼 하자고...그랬습니다... 서로가 바쁘다 보니..차일 피일 하다...어떻게...만남을 가졌습니다..^^;;; 우정이 몬(무엇인)지...안보면 보고싶고 보면..서로 시큰 둥 하는....ㅋㅋㅋ 그래서 ..친구인가 봅니다..ㅎ.. 더보기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 법정스님이 설하는 중년의 삶 글 중에서 -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친구여!!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헐뜯는 소리,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알고도 모르는 척,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친구여!!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적당히 져 주구려한걸음 물러서서 양보.. 더보기 [감성여행]우정이란~~~~~-김제동 (저기요, 오늘 저랑 밥 먹을래요?) 야구장에서 사회를 보던시절, 이승엽 선수가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말을 건넸다. 이처럼 정겹게 들리는 말이 또 있을까. 하물며 늘 배가 고프던 시절의 나였으니... (사회를 재미있게 보시더라고요.)그 말에 내가 먼저 구부정한 어깨로 손을 내밀었는지,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