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여성회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녕군 동네작가 - 이름으로 오해 받는 회관 ^^;;; 귀농 귀촌을 하고살면서 강하게 다가오는 시골(?) 정서 이름으로 오해가 많은 것들 중 하나여성회관 농번기가 있다 보니양파나 마늘 농번기가 오면남자나 여자나 온 가족이 농사일로 바쁩니다. 그러다 그 시기가 마무리되면남자분들은 남은 잔잔한 집안일들을 해결합니다. 아무래도 수리하고 집안 곳곳의 묵은 때(겨우내 놔뒀던 일들을 마무리한다고 또 바쁩니다.)아무래도 여성분들보다 남자들의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여성분들은 여성분들 대로 마을 회관이나 읍면에 있는 아카데미 혹은 평생학습관 등에서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러다 보니 생긴 여성회관의 이름으로많은 교육들이 이루어집니다.그래서 여성회관은 여성들만의 장소로 변한 듯(필자의 생각) 그래서 필자가 다니는 기타 배우는 곳이나 어반 스케치 등 펜그림을 배우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