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여행/윤동주] - 나의 학창시절...하늘을 한번 더~ 보게 했던 별 헤는 밤. 아~흣!!! 나의 학창시절...하늘을 한번 더~ 보게 했던 별 헤는 밤. 아~흣!!! [시여행/윤동주] 윤동주 뿌나는 태어나... 하늘에 그렇게 별이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안나푸르나의 하늘아래서 담았던 별들.... 오늘...윤동주님의 시와...이곳이...생각납니다. 청소년 문학도였던..ㅋㅋ(지송) 나름 뿌.. 더보기 [마산여행]한때 마산민과 일본인과 일제 부역자들에게 물을 공급했고..지금은 둘레길로 유명한 봉암저수지.제 1/2 부 반룡산(지금은 팔용산 328m) 계곡에 위치한 봉암수원지 1930년 5월 준공 일제 시대부터 마산에 거주하던 일본인과 일제 부역자들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그 당신 이 지역 일대의 식수원으로 사용하던 곳. 1984년 12월 폐쇄. 현재 수원지 둘레길 약 1.5km 둘레길 이 멋지게 조성되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