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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창녕여행/어머니 - 노모의 어머님과 함께한 일만년만의 소풍. 이 글을 쓰고 거의 1년 6개월이 지나고 지금은 뿌나집에 있는 어머니 이 때 만큼만 건강하시기를 바라는데... ^^;;;; 2021년 3월 26일글 엄마랑. 뿌나는 4남의 막내입니다. 뿌나는 어머니와 함께 같은 달이 생일입니다. 같은 달 생일이 어른과 함께 있으면 어른의 생일을 챙겨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한번도 생일상을 어머니에게서 받지는 못했습니다. 못내 아쉬워하셨던... 2021년 생일날 겸 뿌나 집들이겸 노모의 어머님이 방문했습니다. 팔순이 넘은 어머님의 여행은 쉽지 않습니다. 뿌나랑 함께 생일밥도 먹고 함께 소풍도하고 새로운집구경도하고 뿌나는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하루 였습니다. 벗님들께 자랑질 중 ^^;;; 어무이 살아 있었줘서 고맙꼬예 막내아들 새로운집 찾아주셨서 고맙꼬예 계시는 동안 .. 더보기
[눈물여행]어머니 사랑합니다. 우~~~쒸~~~~ㅠㅠ..... 엄마..어무이~어머니~~ 맘~~~ Mother~mam...... 왜이케...눈물이 나는그얌...ㅡ,,.ㅡ;;;;;; 나이들고...아빠소리 들어며..살아야..할 책임있는...나이에.... 할미꽃 큰돌님사진 더보기
[가요여행]나훈아 나훈아....어매 어머니...어무...애미...어매....엄마...Mother...Mam...Mom 참 정겹고..아름답고..어렵고...안타깝고...가슴사무치는...말입니다...^^;;;; 더보기
시아버지 모시는 33살 먹은 주부 수기글.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이 대기업 .. 더보기
가장 슬픈사랑 ................................................................ 바람이 많이 불고.. 찬바람이...깊습니다. 오늘 .................................한번만 생각하렵니다. 어무이(어머니) 내어무이....보고싶은 어무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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