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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나일기

창녕일상/고마워요 - 수찬네와 동생 용국 방문. 2019년에 베트남에서 만나고 오늘이나 내일이나 하고 지난 시간이 3년..ㅜㅡ.. 이제 한국에 들어온 쩡이를 환영하는 자리 수찬네와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연착륙 ^^;;; 원주에서 온 동생 용국이 온다 온다 하다 이제 왔습니다.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이 글을 통해서 고맙고 감사해요.~ ^^ 집사람이 월남쌈으로 우리식 퓨전을 준비...^^;;; 그리고 함께한 즐거운 한 때... 부부가 늘 화목하고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나날들을 응원합니다. 명덕저수지랑 창녕문화공원도 함께 산책. 그리고 바로 다음날 용국이랑 함께 천일식당 맛집에서 잔치국수랑 비빔국수 나누어 먹기 그리고 용국이는 2박 3일 동안 관룡사, 우포늪 둘레길 9킬로 혼자 트레킹, 남지철교, 능가사 산책로함께 산책 3일.. 더보기
일기여행/20년간 함께 산 부부가 서로를 볼 때 생각하는 생각-반대로 읽어보기...ㅋ 벗님들~ 벌써 2021년의 2월이 시작입니다. 뿌나(뿌리깊은나무)도 어느 듯... 중년... 아이들은 벌써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한번쯤은 삶을 생각해 볼 때... 접하게 된 20년간 함께 산 부부가 서로를 볼 때 생각하는 생각 그 글을 우연히 꺼꾸로 보게 되니...느끼는 감정이 또 새로워 벗님들과 함께 하고파 이글을 쓰봅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희망차게... 오늘을 후회 없이 보내는 것은... 오늘 하루 최선의 삶을 만들어보는 것... 그리고 내일은 내일 또...오늘로 최선을 다하는...보람찬 하루..되세요..ㅎㅎ 그림의 내용을 다 보셨다면... 그리고 이해가 안된다면... 반대로 다시 감상해보시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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