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녕여행/물계서원勿溪書院 - 잠겨있었서..둘레만 보다온...1712년 창건하여 위패를 모신곳... 2018년 창녕군의 궁금증 유발로.. 두발로 찬찬히~ 찾아나선 물계서원 그곳에서는... 뿌리가 있다. 뿌나가 좋아하는 뿌리... 이 후로도 몇번갔는데... 물은 여전히...잠겨있었다는..것... 잠겨있었서..둘레만 보다온...1712년 창건하여 위패를 모신곳... 창녕여행/물계서원勿溪書院 경남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에 있었던 서원. 1712년(숙종 38) 지방 유림의 공의로 성송국, 성삼문, 성담수, 성수침, 성운, 성제원, 성혼, 성윤해 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지난 시간에 갔다가...쪼매 아쉬워서.. 내부 구경도 하고 싶었는데... 잠겨 있었서..ㅜㅡ... 1712년(숙종 38) 지방 유림의 공의로 성송국(成松國)·성삼문(成三問)·성담수(成聃壽)·성수침(成守琛)·성운(.. 더보기 [과거여행]이사람을 아시나요 !? 뿌나도 정확하게는 모르는분 그냥...본 것인데...사실이라면..가슴이..ㅠㅠ 이사람을 아시나요 !? 뿌나도 정확하게는 모르는 분 그냥...본 것인데...사실이라면..가슴이..ㅠㅠ 해방 100년...... 첫 단추의 잘못 끼움은 100년이상이 갈 듯하다... 왜 뿌나가 부끄러운지... 우리의 아이에게 어떻것이 진실인지를 .... 휴~~~ 죄인처럼산다...죄인처럼...뿌나도 기성세대인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