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스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도영화여행]The namesake(2006) The namesake = 다른사람과 이름이 같은 사람. 이영화가 뿌나 인도두번째 가기 1년전에 만든 영화죠..그래서 더~맘에 와닫는 영화인 듯.. 시작화면에서 나오는 파시즘 반대~구호는 2001년에도 깜놀라게 했던 인도의 파시니즘이였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큰 것을 느끼게 해준 것 뿌나가 떠난 역에.. 더보기 [인도여행]인도 바라나시 강가강 갠지즈강 어머니강 인더스문명의 강 쭈니의 기억으로는 가장..멍때리기의 최고를 뽑으라 하면 인도의 갠지즈강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ㅎㅎ 아무생각없이 그냥..그곳을 바라보며....멍하니 있는 것.. 한시간도 좋고 두시간도 좋고 세시간도 좋은 그냥...무상무념...ㅋㅋㅋㅋㅋ 쭈니의 병중하나다... 이순간만큼은...어느 것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