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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가끔글도쓰고

귀농 귀촌을 꿈꾸신다면 #43 창녕군 동네 작가 - 낙동강 자전거 전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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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낙동강을 따라서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코스

남지 체육공원부터

개비리 길 억새 전망대까지"

특히

좋아하는 코스

남지 체육공원부터

개비리 길 억새 전망대까지

페달을 밟다 보면

전원생활의 활력을 가져다 주었답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남지읍 남지체육공원 부터 개비리 길 억새 전망대까지를 소개합니다.

남지유채꽃 축제는

벗님들이 잘 아실 테고

유채꽃 축제가 끝나면 남지체육공원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모합니다.

지금은

황화코스모스랑

백일홍이

벗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바라보는

남지 체육공원의 꽃밭

꽃밭을 옆으로

파란하늘을 앞에두고

초록 벌판을 달려보는 느낌은

상상만 해도 멋나지 않습니까!?

김밥 도시락이라도

먹게 된다면

소소한 행복이 된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시원한 바람도 느끼시고

그곳에서 까먹는 도시락은

어느 맛집 부럽지 않습니다.

필자가 소개하는

남지 체육공원부터 남지 개리비길 억새 전망대

짧지만 강력한 추억을

벗님들께 심어 줄 것이라 추천해봅니다.

시원한 바람

파아란 하늘

초록빛 벌판

그 속으로

천천히 자전거로 이동하다 보면

그 느낌이란 ^^;;;

귀농 귀촌을 꿈꾸시더라도

주변에서 가족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는 곳도 중요합니다.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전원생활만의 활력소

하나 정도는 있는 것이 좋습니다.

 

창녕군 남지읍은

그런 곳이랍니다.

유채꽃축제 때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오다 보니

필자는 그 시기 만큼은

멀리서 찾아오는 분들께 양보하고

축제 시기가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는

필자에게 소소한 행복 나들이를 제공해 줍니다.

가을 바람이 조금씩

느껴지는 요즘

창녕군 남지읍 체육공원 부터

개비리길 억새전망대까지의 자전거 드라이브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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