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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귀향귀산을 꿈꾸신다면...
살고 싶은 동네의 아름다움 하나 정도는
꼭! 생각하시는 선택을 응원해 봅니다.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시간이 참 ! 빠릅니다.
아무리 바빠도
지나다니는 길의 변화는
뿌나를
즐겁게 합니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것들
그 느낌 아니 깐!
교통의 편의상
업무를 보거나 일을 위해서
반드시 지나야 하는 우리 동네 농노길입니다.

해 뜰 때나 해 질 녘이면
너무나 아름다워
지날 때마다 감탄을 한답니다.
요즘 같이
비가 많이 오는 때에는
비 온 후 농노길은
하늘과 벌판이 음악연주를 하 듯
유쾌
상쾌
통쾌
한 느낌으로 필자에게는 다옵니다.

도시에서는 평생
느낄 수 없는
우리 동네 아름다움
벗님!
귀농귀촌귀향귀산의 선택 시
자기만의 아름다운 곳
하나 정도는
꼭! 기억해서 평생을 함께 산다는 것
어떨까요!?
필자에게 우리 동네 농노길은
제가 이곳에서 정착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가을날
황금 들판의
해 질 녘은 아직도
매년 기다리는
아름다움의 극장판 이랄까요!?
꼭!
귀농귀촌귀향귀산을 원하시다면
하나 정도의 아름다운 동네를 선택하시라는 말을 한번 더 강조하면서...

벗님들의
인생 2막 아름다운
귀농귀촌 생활을 응원합니다.
귀농귀촌귀향귀산을 꿈꾸신다면...
귀농귀촌 6년 차 창녕군 장마면 산지리 새내기입니다. 오늘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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