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정동심곡바다부채길 - 그리운 여행 ...뿌나는 정착중 ㅋㅋ

벌써 2년이 되어가는 시간

수 많은 여행을 즐겼던 뿌나

지금은 노후 준비란 이름으로

집콕에 동네콕으로다 산다...

지난 시절 행복했던 

그리고 아름다웠던 시간을 혼자보기 아쉬워서 이렇게...^^;;;

 옆지기 덕분에...

강원도 해안을 누빈 이야기..ㅋㅋ

남들이 정문으로 들어와 뒤쪽으로 간다면

뿌나는 까꾸로(꺼꾸로) 진행했다는 것은 안비밀 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동해 바다의 빛은 쪽빛바다라꼬..ㅎㅎ

그 빛깔...느낌은 변함이 없이 

지금도 뿌나의 사진속에..

맘속에 살아 있다.

뿌나가 살아 있는 동안 영원히 남아 있지 않을까!? ^^;;;

이런 곳에서 

멍때리기는 

최고의 힐링이 된다는 뿌나생각 ^^;;;

파도가 부서지는 바윗섬~

인적없는 그 곳에...

나홀로~ ^^;;; 바윗섬의 노래가 자~알 어울리는 이곳 정동심곡바다부채길

그 길은 정말 좋았다능...

지금 팬데믹 시절에도 이곳은 인기가 많은 곳일 듯(뿌나생각)

부채바위 전설의 

스토리텔링은 

고개를 끄덕이게하고...

부채바위 전설의 사랑 스토리는 

지금도 심쿵한다능...

동해바다의 연안은

아랫쪽부터

윗쪽으로 보이는 해안의 바위섬들의 모습은

다 제각각!!!

옆지기와 함께 기억하자는 의미로다..ㅋ

어느 곳에서 바라보는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같은 듯 다른 이국적 모습으로 기억됩니다.

벗님들~!

강원도 가시면

강릉 해안 정동심곡바다부채길 가보시란!!!

2년전의 뿌나의 눈에 비쳐진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답니당. ^^

겨울바다라 더~ 푸른 바다...

여름의 바다도 좋지만

겨울의 바다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제 부터는 사진으로다 !

말하리닷!

반응 좋으면

이런 배경을 가진 대한민국 구석구석 대방출!!!! ㅋ

뿌나는 약 10테라의 대한민국 사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 포스팅하누..ㅋㅋ 

그래서 사진만으로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2년전 것이니 다시 확인바랍니다. ㅜㅜ

2년전 정보입니다. ㅠㅠ 참조만 하세요.

심곡항의 그때 그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