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여행/우포잠자리나라 - 자연을 느끼고, 만지고, 보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위드 코로나로 

뿌나 콧구녕에 바람 쪼매 넣었다능..

벗님들~!

잘계시죠!?

어느 듯 2021년의 12월도 중순을 지나갑니다.

2021년에 소망하셨던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우포 잠자리 나라 테마파크.

우포 잠자리나라는 2011년 경상남도 모자이크 사업에 선정되어 창녕군 대합면 우포 2로 33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9,484㎡, 시설 면적 8,517㎡로 건립한 잠자리를 테마로 한 곤충체험학습관입니다.

아이들에게 

강한 추억여행을 선물하는 곳! 

뿌나강추! ^^;;;;

친절한 안내 선생님들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이

벗님들을 한층 더 심도 있는 즐거움을 줄 듯~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보는 체험들

뿌나가 어릴 때는 주변이 다~ 이런 곳이였는데...

지금은 아이들에게 곤충들과 개구리, 뱀, 물고기가 쉽게 접하는 주변환경이 아니라는 것이 맘이 아픕니다.

그래서 

우포 잠자리나라 테마파크가 탄생하지 않았나합니다.

휴일날~

아이들과 함께

연인도 좋고 어른신들께는 추억있는 과거의 여행이 될 듯합니다.

그냥 천천히 걸어다니면 오감을 즐겁게 합니다.

뿌나도 어떻게 1시간 30분이 지나갔는지...

푸욱 빠지다보니...끝났습니다. ㅋ

우리가 흔히 보든 어릴쩍 물속의 풍경도 

어쩜 이렇게 생생한지...

 풍뎅이며, 올챙이며

뿌나도 오랜가 자주 보지 못한 녀석들과 마주치니 

웃음과 옛날의 추억들이 소록소록 어린시절로 타임머신을 탄 듯...

징그러운 바퀴벌레도

미래의 먹거리로 간다는 요즘 시대의 흐름은 미래도 꿈을 꾸게 합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미래가 가장 건강한 미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깔끔함이 자연의 느낌은 없지만

안전하고 자연을 구석 구석 옮겨 놓은 듯한 모습들이

요즘의 트렌드에 맞을 듯합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곳곳의 재미난 이야기...

한번 정도는 방문해도 좋을 추억여행을 벗님들께 선물할 듯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 사이트로 방문하셨서

도움받으셔요..ㅎㅎ(친절한 뿌나씨..ㅋㅋ)

https://www.cng.go.kr/tour/dragonfly.web

우포잠자리나라

조화로 꾸민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식물로 꾸며져 있습니다. 

웅~~ ^^;; 리얼 입니다.

곳곳에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맘과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창녕군의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곳도 있구요..

해외에서 보는

어른들은 기억하죠!?

타잔

정글에서 곤충이나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

이런 것도 있습니다.

많은 추억여행....짱입니다.요!!!

와~와~와~ 

하다보니 이렇게 밖으로 나옵니다.

꼭! 즐거운 추억여행 해보삼들~!!

실내라..그닥 춥지도 않고

밖과 연결이 잘되어 있었서...

환전히 막힌 실내보다는 이런 곳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멀리 하는 것 아닐까요!?(그냥 뿌나생각입니다. ㅜㅡ)

아이들이 답답해하면

참 대책이 없을 듯...

모든 부모님들 힘내시구요.

우리모두 슬기롭게 이겨보자구요!!!

참참참!!!

우포 잠자리 나라 테마파크를 오셨다면

우포늪의 이런 멋나는 곳은 덤으로 드리는 보너스!!!!

우포 잠자리 나라 테마 파크

우포 잠자리 나라에 있는 

실내의 고기들....보기만 해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