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사진편집 - 안해본 사람은 있었도 한번하면 계속하는 ㅋㅋ

집에 머무시는 벗님들~의 지루함을...

위하여 뿌나가 올려봅니당..ㅎㅎ

이글은 몇년전 올리려다 비공개로 있던 글입니다.

사진은 없지만 정보 차원으로 벗님들과 공유합니다.

이글을 제공해주신 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미있고 한때는 유행(?)했던 사진편집기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요래...요래 만드는 장난감같은 편집기 ㅋ

아주 오래전의 비공개글이라..ㅋㅋ

재미지다능..ㅎㅎ

 

 사진을 포장한다는 일이라면 뽀샵처리하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블로그 이웃인 휴님(http://blog.naver.com/namuwa99/220098516207)으로부터

괜찮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사진 편집용으로 아주 강추할만한 곳인데 우리나라 사이트가 아니더라구요.

http://photofunia.com

​

​

사진을 액자틀에 넣어보기도 하고, 카드에도, 영화포스터에도,

전시회장에도 걸어볼 수 있는 기막힌 사이트더라구요.

 

사진 갖고 노는 재미가 쏠쏠한 이 사이트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분명 외국 사이트인데 우리나라 광고가 무진장 나오네요..(우찌된건지..)

회원가입 같은 거 필요없어서 참 착한 사이트랍니다.(이런건 알려야 되겠죠?ㅎ)

 

평상시 우짜다가 잘 나온 사진을 볼때면 어딘가에 걸어두고픈 적이 있지 않나요?

그렇다고 내 사진을 사진관에 가서 크게 확대해서 집안에다 걸어놓기는 쉽지 않잖아요.

이 프로그램으로 대신 해보세요.

​

물론 컴 화면속에서 끝나는 일이지만,

잠시나마 여유로운 상상을 즐기게 된답니다.

재미가 쏠쏠할걸요..

 

밋밋한 사진에 분칠 효과도 할 수 있고,

미술관에 내 얼굴을 내다 걸어보세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구경하고 있는 그 모습까지 함께 보여요.

 

어느 화가의 손에서 그려지고 있는 내 실루엣.

포켓 속에 넣고 싶게 만드는 작은 액자틀.

거리의 대형광고판에 뜬 내 실체..

어느새 나는 제삼자가 되어있답니다.

​

이 모든 광경을 제삼자의 눈으로 감상을 해보세요.

내 자신을 영광의 눈으로 보게 될 걸요.

 

마력의 힘을 보태주는 이 작은 프로그램 사용방법을 설명해드립니다.

 

 

< Photofunia에 사진 넣는 방법 >

 

 

1. http://photofunia.com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왼쪽에 메뉴가 보이시죠?

다양한 틀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거기서 아무거나 골라잡으면 되요.

 

 

 

 2. 왼쪽 여러 틀 중에서 Galleries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우측에 다양한 갤러리가 나옵니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3. 사진이 보통 한 장이 필요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위 처럼 3장이 필요한 경우도 있답니다.

Choose photo 하나를 클릭하면...

 

 

 

4. 이런 화면이 떠요. Browse를 클릭하면 내 컴퓨터로 들어가게 되지요.

사진 저장 장소를 클릭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 인물 사진이 너무 작으면 인식을 못하더라구요.)

 

 

 

5. 사진 3장을 다 넣은 상태입니다. 이제 Go를 클릭할 차례....

 

 

 

6. 그랬더니 저렇게 나온답니다. 어때요? 사진으로만 볼때와는 느낌이 확연히 다르죠?

미술관에 내걸린 사진. 보기만 해도 흐뭇...ㅎ

 

 

 

 

7. 이제 저장해야 되겠지요?

Save를 클릭하면,

그 하단에 Large나 또는 Regular라고 뜬답니다.

그걸 클릭하면 끝.

참 쉽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