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좋은 호텔/루이스 해밀튼 호텔 - 추억의 동해남부선 해안따라 철길따라 바다도 보고 편안한 해밀튼 호텔에서 쉬공 ^ ^ 이거이 힐링~ ㅋ

추억의 동해남부선 해안따라 철길따라 걸어도보고 해운대도 보고 편안한 해밀턴호텔에서 쉬공 ^ ^ 이거이 힐링~ ㅋ

해운대 좋은 호텔/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

 

 

 

간다 간다 함서 이제사 가본 해운대 동해남부선 해안 철길~!!!

지금 기차의 기적소리는 사라져었도..

아련히...그 흔적(?)만은 뿌나의 맘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책 한 권 달랑들고...

해운대역에서 동해남부선을 따라 훌쩍~ 떠났던 뿌나의 추억...

아~옛날이여!!!

 

그 추억길도 밟아보고...

이국적 풍모가 있는 굴모양의 아치에서 놀이도하고...

 

해운대를 바다에서 조망도 해보고...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에서...오붓한 시간도 가져보공...

 

그럼 그 밟길 따라 가보자요~ ㅎㅎㅎ

 

 

 

 미조유람선 선착장에서보는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풍경!!!

이제는 거의 이국적 풍경같은 느낌..

조금은 낮설다는 것이 맞겠죠...

 

뿌나의 고향인디....ㅜㅡ...

또..조금의 세월이 흐르고나면

정말...낮설 듯..하다는...

 

 

 

 

 

우리나라 유일의 임해철도선

부산 -경주간 철도 1934년 7월15일개통 2013년 12월2일 역사속으로...

지금은 동해남부선이란 이름으로 여간공간으로 한창 진행중...

(기대가 된담서....^ ^;;;;)

 

 

부산 부산진구와 경북 포항 사이를 잇는 철도선으로 총길이 147.8km이며 1918년 10월 31일 경주~포항 사이가 개통되었고, 1935년 12월 16일 부산~경주 사이가 개통되었다. 동해남부선은 동해안의 석탄과 목재, 광물, 해산물 등을 반출하고 함경선과 부산과의 연결을 긴밀하게 하기 위해서 건설을 계획한 철도였다. 일제는 동해선이라는 이름으로 원산~포항, 울산~부산까지의 두 구간을 연결하려고 공사에 착공하여 포항이남지역까지 연결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포항 이북은 해방으로 건설되지 못했다. 현재는 부산에서 포항 이남까지가 동해남부선이고 그 위로는 동해중부선과 동해북부선으로 남아있다.

[2008한국콘텐츠진흥원]

 

 

동해남부선 임해철도선을 따라 걷다보면

해운대 앞바다의 풍경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간혹 세월의 흔적들이 감성에 젖게하고...

 

 

이국적인 미니 터널은 설레게하는 신비감이 있다.

 

 

오늘 뿌나는 역사속의 낙서에..미소도 짓고...

 

 

한껏~ 풍광에 노닌다....

그리고 편안하게 쉬었던 루이스 해밀튼 호텔 히~ ^ ^;;;

최근 가본 해운대 숙박에서 가장 깔끔하고 좋았다능...

그래서~ 소개해봅니당...

 

 

 

지인의 자랑으로 이곳에 머문다...

쪼매 아쉬웠던 것은 마스터키(카드식) 예치금(1만원 다음날 카운트 체크아웃시 돌려준다는거~)을 줘야..여분의 키를 준다는 것...

베스트 루이스 해밀튼 호텔

 

해운대 숙박중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하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써비스 가장 좋았던 맑은 공기...

(숙박호텔의 특유의 냄새가 없었서 좋아다능)

친절한 뿌나씨..ㅋㅋ

 

 

 자~ 정문부터 가봅니당..ㅎㅎ

 

 

카운터 ^ ^;;;

이쁜 친절한 스텝이 웃음으로 맞이 해줍니당...히~ ㅋ

 

 

 

로비~에는 컴터...아트하는 곳...있구요..

정문의 큰 문이 참 인상적이였다능..ㅎㅎ

 

 

 

조식 신청을 예약시 하시면...

뷰페식으로다..드실 수 있다능..ㅎㅎ

 

깔끔하니 음식에 정성이 있었습니다.

고객들 땜시...사진 담기가 그래서...ㅜㅡ..

(요점 바짝 쫀..뿌나입니당..편안하게 쉬시는데 방해될까바..ㅜㅡ)

 

 

 

스텝분의 팁!!!

여기 식당은 주말 연말에 저렴한 가격으로 파티를 할 수 있다는 말에..혹!!!

반창회를 한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거~ ㅎㅎㅎ

(언젠가는 할테당!!!)

 

기본적인 것이 제공된다능...조촐한 가무가 된다는 것과

오붓하게 놀수있는 팁 획득!!

(벗님들과 공유~하세~)

 

담는 다고 몰래 담은..ㅜㅡ...디저트 ㅋ

실지는 맛난 것이 많았다능....ㅎㅎ

 

 

 

식당 내부 ^ ^;;;

 

 

자~ 이제는 객실로 고고고!!!

 

뿌나가 묵은 곳은 403호 ^ ^;;;

아시죠~ 내부는 있을 건 다있구요 없는 것은 없답니당..ㅎㅎ

 

기본적으로다 커피랑..워터는 인원수당 프리~

나머지는 사용한 것에...가격

(왜!! 여기는 호텔이닌깐!)

 

 

 

내부 인테리어 구경해주시공..ㅎㅎ

뿌난 맑은 공기가...

냄새가 없었다는 것!!!

 

 

작은 공간을 요목조목으로다..꾸며서...혼자 사용해도..좋다는...

이 날은 뿌나 힐링하는 날!!!!

(사연을 알고픈 분은 비댓글...ㅋㅋ)

 

대형화면에서 따온 것..ㅋㅋ

 

 

너무 야했나 !?(19금...ㅋㅋ)

 

좋았던 ...기억이 있담서...

 

 

^ ^;;; 요기는 어디?

 

 

화면에 나오는 다른 방의 느낌을...담다!!!!

 

 

 

요즘 뿌나 소식이람서...^ ^;;;

 

깔끔한 기억 좋았던 숙박

힐링한 곳!

 

해운대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

 

051 - 741 - 77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 1동

 

 

외관~ 쭈~욱 봐주시공..ㅎㅎ

정면샷!

 

 

옆면샷!

 

주차장 ㅋ

 

과도하게 친절한 뿌나..ㅋ

다~ 정보공유 차원으로다~~ ㅎㅎㅎ

 

그럼 벗님들의 느낌도 기대해봅니당..ㅎㅎ

 

 

호텔의 LCD 에서 담은 것....

(혼날려낭...)

 

 

뿌나 오늘 사진...ㅋㅋ

수고하셨습니당..!!!

 

 

벗님들~~~ 뿌나 맴!!!! ㅎ

그림자 놀이 없으면 무엇인가 빠진 듯..

벗님들~~ 사랑합니더~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