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맛집/둔덕가든]가까운 지인과 함께 하는 둔덕면 청정 바닷가에서 맛 보는 토종가야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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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과 함께 하는 둔덕면 청정 바닷가에서 맛 보는 토종가야백숙

거제맛집/둔덕가든

 

 

 

 

오랜만에 거제의 둔덕면을 찾았답니다.

가까운 지인이 하는 백화고 재배지 ^ ^;;; 방문을 겸해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삶도 보고

맛난 점심도 함께 하였답니다.

 

늘~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우고 익히는 뿌나입니다.

그리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최고의 백숙이라고 하시는 것두 함께 맛보았네요..ㅎㅎ

뿌나는 백숙도 백숙이지만..

토종가야백숙 죽이 더 좋았다능..ㅎㅎ

 

그리고 생선구이 + 해물된장이 기억이 나는 이윤 멀까요 !? ㅎㅎ

 

자~ 그럼 거제맛집/둔덕가든을 찾아가 볼까요 ^ ^;;;

 

준비 됐나요 !? 준비 되었요..ㅋㅋ

(유치 찬란 뿌나입니당..ㅋㅋ- 언제 철들래!?)

 

 

 

토종가야백숙 되 것습니다.

조기 벗님~~~!!!

침 부터 흘리지 마시공...^ ^

조기 옆에 벗님~ 침 넘어 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립니다...ㅎㅎ

 

 

 

둔덕천과 만난는 해안 ^ ^

하늘도 파~랏코 ! ㅎㅎ

 

거제맛집/둔덕가든의 앞마당은 이케 넓은 바다입니다. ^ ^

(둔덕천과 바다가 만난는 곳)

 

한켠~의 꽃도...가을을 재촉하는 듯합니다.

 

 

 

이곳의 옻닭도 지인의 말씀을 빌자면..좋탐서..

요건 담에 패수~ ^ ^;;;

 

의견의 일치가 토종가야백숙으로다~ 정했담서..ㅎ

항상 예약을 먼저해야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때..벗님들~ 마시을 거제시로 가신다면 ^ ^

이곳에서 맛보는 토종가야백숙과 생선구이 + 해물된장 맛도 보삼!!

 

 

 

넓은 마당 앞으로

청정해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추랑 ^ ^

제피를 말리고 있었네요..

 

이곳의 쥔장님은 ^ ^..이렇게 자연재료를 그대로 사용하신다합니다. 호~

재료의 원산지가 모두 국산으로 도배되었다능..ㅎ

 

이곳은

거제맛집/둔덕가든 입니당..ㅎㅎ

 

가을 햇쌀받은 고추랑...제피랑 ^ ^

 

왠지 외할머니 댁에 온 듯한 착각 !? ㅎㅎㅎ

 

 

제피 ^ ^;;;

 

이것 모~ 오늘은 거의 바로 가지 않고 옆으로 흐르는 느낌이...ㅋ

이해해주세요..ㅎㅎ

 

넘 좋았던..거제시 둔덕면의 하루라...기억이 새록 새록 난담서..ㅎㅎ

 

 

자 그럼 푸~울 샷!!!

들어갑니다..ㅎㅎ

 

뿌나가 닭은 거닥~ ㅋㅋ 그래서 생선구이랑 해물된장으로 먹었습니다.

 

물론 토종가야백숙맛도 보구요..^ ^

부드러운 것이...녹는다는 표현이 맞을 듯..ㅎㅎ

(궁금하신 분은 맛을 보삼 ^ ^)

 

 

하늘이 파~아란 가을 가을이라고 딱!!! 말하는 하루였네요..ㅎㅎ

 

 

이것이  지인이 강조했던 해물된장 ^ ^

생선구이랑 해물된장 점심특선으로 10,000원

이 맛에..뿌나도 맛나게..

 

후~루룩~후루룩~ 먹었다능..

(국주님~요즘 대세람서...ㅎㅎ)

 

 

역쉬~ 바다의 생물은 바다 가까운 곳에서 먹어줘야..제 맛이람서..ㅎㅎ

그리고 푸~욱 익어가는 토종가야백숙 느낌 한번 받아보시공..ㅎㅎㅎ

 

 

드실 준비가 되었다면...시식을 해보는 겁니당

금강산도 식후경 !! ㅎㅎㅎ

 

 

 

적당히 끊으면

(먼저 푸~욱 고아놔서뤼~ 이제는 끊기만하면...바리(로) 드실 수 있담서)

이렇게 앞접시로 드실 만큼..이동 ^ ^

 

 

뿌나가 맛본 ^ ^

거제시맛집/둔덕가든의 토종가야백숙!!!

 

 

모~ 감칠 맛 난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네요..ㅎㅎ

그냥 녹았습니다...(정말 ^ ^*) 

 

 

 

요고이 바로 밥도둑이란 ^ ^ 젖갈 ^ ^;

호루레기라해야하낭 !?

 

우리 경상도 분들 ..좋아라한담서..ㅎㅎ

 

자~ 벗님~ 밥하고 한숟가락 드시는 순간..

왜 이 젖갈이...밥도둑인가를 딱!!! 아는뎅..히~~~

 

맛보삼~~~ ㅎㅎㅎㅎㅎ

 

손주 준비한 국산재료로 직접 양념하시공..

내어 놓아서 그런지..

외할머니 댁의 향기가 솔~솔 이가을을 깊어가게 했다나 어쨋따나..ㅋㅋ

 

 

 

 

 

 

 

요렇게 먹은 궁(국)물 맛이 끝내줘요...ㅎㅎ

 

밥 한숟가락에...ㅎㅎㅎ

해물된장과 함께...먹어주면..

 

오늘...한끼는 거의 환상되는 겁니다..ㅎㅎㅎ

 

 

 

쪽쪽~ 빨아서 먹는 뿌나 역쉬 해상먹거리를 넘 넘 좋아라합니다..ㅎㅎ

 

 

그리고 늘 강조하는 어갈비 ㅋㅋ

살코기 맛에..반했다능..ㅎㅎ

 

 

밥한술에...어갈비 한젖가락!

안먹어 봤으면 말을 마시란~~ ㅎㅎㅎ

 

 

정말 고향 외할머니 댁 생각하면서..이케도 먹어보공...

저케도 먹어보는 시간..ㅎㅎ

 

 

역쉬~ 가을의 깊어가는 순간의

식사시간은 이런 곳이라면...딱!! 알맞은 시점일 듯해요..ㅎㅎ

 

오늘은 거제시 둔덕면 둔덕가든에서 뿌나가 알려드렸습니다.ㅎㅎ

환절기입니다.

벗님들 건강유의하시구요..^ ^;;;

 

 

 

 

아침식사가되는 ^ ^

둔덕 가든

 

055 - 632 - 1808

(예약필수)

 

경남 거제시 둔덕면 술역리 18 - 5

주차장 주변 넓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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