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여행/장유대청계곡/장유면풍경 - 소소한 일상 눈이 가는 봄날의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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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눈이 가는 봄날의 하루~ ^ ^;;;

 

 

 

 

봄햇쌀이 황사땜시 쪼매는 아쉬웠던

 

2014년3월18일 월요일의 소소한 장유의 풍경~

뿌나의 시선을 마구마구 끌어당겼던

장유대청계곡입구와 장유면의 모습들입니다.

 

벗님들 어찌~

황사는 잘~이겨내셨죠?? ^ ^;;;;

 

 

 

 

 

이눔의 홍매화는 뿌나의 맘을 순간 훔쳐갔담서~ ㅎㅎ

 

 

 

 

 

 요고이 장유폭포가는 입구의 인공폭포와 대형 물레방아

지금은 정지중! ㅋ

2010년 3월에 완공한 것으로 아는뎅...ㅎㅎ

 

 

 

 

 

봄이라도 아직은~ 스잔합니당 ㅎㅎ

 

 

 

 

너와 정자 ^ ^

올 여름 많은 나그네의 땀을 식혀줄 준비를 하는 듯합니다.

 

 

 

 

 

푸르른 여름날에 이곳을 방문하여 담고픈 맘 간절합니다. ^ ^

 

 

 

 

이것이 나타나면

마을 어귀라는 거죠~ ^^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상점교 위에서 본

아래 입구쪽입니당..ㅎㅎ

물이 어찌나 맑던지..ㅎㅎ

 

 

 

 

상점교위에서 계곡방향 입구입니다.ㅎㅎㅎ

 

 

 

 

장유계곡 위쪽에서 흐르는 냇가~

 

 

 

 

 

 

그리고 너무나 순간 어름을 만들었던

계곡물의 맑음은 봄날의 하루를 만끽하게 해주네요..ㅎㅎ 

보이시죠!!!

캬~ 물이 무슨 투명하기가...

이렇게 맑으니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많나봅니다.

 

 

 

 

이렇게 오르다보니

용지봉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보입니다 ^ ^

 

 

장유대청계곡 올라가는 길 ㅎㅎ

 

 

 

현위치 뿌나가 사진을 담는 곳..ㅋㅋ

 

 

 

 

 입구의 다리에서 좌측면 냇가 담아봅니다..ㅎㅎㅎ

 

 

 

 

 요기가 바로 용지봉 올라가는 입구의 다리죠

이곳부터 시작한다죠~ ㅎㅎㅎ

 

 

 

 

아랫쪽 방향입니당..ㅎㅎ

 

 

 

등산로 입구의 다른 용지봉가는 테크~

다음에 이길로도 가고프다능..ㅋㅋ

 

 

 

 

시간상 장유계곡을 못올라

옮겨온 장유계곡 ^ ^

설레임/이병춘님의 사진입니다.

(내리라면 내릴께요~)

진사님들의 실력은 역쉬~ 대단하담서~

아~ 언제 뿌나는 이케 담아보누...ㅋㅋ  

 

 

 

 

계곡주변을 삥~잉 둘러보다 좋은 곳에서

담아보는

봄날의 장유면 대청계곡일때입니다.~

마침 바람이 많이 불어서

대나무 잎들의 속삭임이...귀를 간지럽게하는

참 좋았던 순간입니다. ^ ^

 

 

 

 

댓잎도 봄오는 맛을 아는지

신선함이 잠깐 황사를 잊게하네요..ㅎㅎ

 

벗님들~지송합니다.

뿌나가 혼자 느끼고 있는 듯..히~~~ ㅋㅋ

 

 

 

 

 

 

이곳은 산장이 많은 계곡따라 풍경입니당..ㅎㅎ

 

 

 

 

그리고 ...

뿌나의 시선을 잡아서 놓아주지 않았던

이눔 ㅎㅎㅎㅎ

말보다는 그냥 보시죠!!!

 

 

 

 

동백의 색깔이 참 이렇게 이쁠 수 있다니...

 

쪼매 싱싱하지는 않았지만

한때의 화려함을

느낄 만큼

뿌나의 시선을 당겼다능...ㅎㅎ

 

 

 

 

 

뒤에는 동백꽃

앞에는 계곡의 맑은 물소리~

봄날의 새로움이

뭉클 뭉클 가슴에 와~닫는 순간~

 

 

 

 

봄날의 모습들이...

익숙해지려하는 ㅎㅎㅎ 그런 일상입니다..ㅎ

 

 

 

여기서도 아랫쪽 윗쪽

친절한 뿌나씨..ㅋㅋ

 

 

 

너무나..맑은 물소리..

자연의 소리...

 

 

물소리 가득

맑은 계곡의 음향이랄까..ㅋㅋㅋ

 

 

 

 

그리고 산장앞에 막 올라오는 홍매화(?) ㅎㅎㅎ

이제 왕벚꽃 군항제가 기다려지는 ..

그런

소소한 풍경입니당..ㅎㅎ

 

 

 

이곳은 장유면 롯테마트 앞

작은 정자...

 

 

장유롯테마트 앞 공원 정자 ^ ^

봄날에 뿌나의 시선을 당기네요..ㅎㅎㅎ

 

 

 

 

이곳에서 본 소나무의 ^ ^ 느낌...들

 

 

어때요!? 그냥 뿌난 이렇게 지나가는 초봄날

소소한 장유면의 모습이

익숙합니다..ㅎㅎ

 

 

 

장유계곡 가는 길의 있는 커피숖앞의 크리스마스 꽃(?)

나무라해야하낭 !?

 

포인세티아(?) 아마도~ ㅋㅋㅋㅋ

 

 

 

 

황사가 뿌연 느낌인데 이순간은 잠깐 하늘이 파렛다능..ㅎㅎ

포인세티아가 함께하는 작은 커피숖에서 ^ ^;;

이것 저것

담아봅니다...ㅎㅎ

 

 

 

 

 

아~ 그 모습이 참 좋았다능..

약간은 이국적 느낌(?)

망구~뿌나생각 ㅋㅋㅋㅋ

 

 

주변풍경들...

 

 

빨알간  것이 참... ^ ^

이뿌죠!? ㅎㅎ

 

 

 

 

 

 

 

 

 

뿌나의 소소한 일상 중 홍매화가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