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맛집/정원이아름다운식당/조은집애 - 인동초한우로 정성스레 짓어내는 카페를 가진 조은집애 알랴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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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한우로 정성스레 짓어내는 카페를 가진 조은집애 알랴뷰~ ^ ^

 

 

 

 

세상에나~ ^ ^;;

뿌나가 경상남도에 살면서~

 

이곳을 몰랐다능...ㅜㅜ

대한민국에서 정원이 가장 이쁜집 (?) 조은집애를 소개합니다.

식당과 카페가 함께 있는 ^ ^

 

맛난 식사도하공...조용하게 담소를 나누는 이곳을 드디어 뿌나가 소개~ ^^

 

쥔장님의 집념이 일구어낸 정말 말로는 표현못할 그런 조은집애입니당 !!!!

 

마당 전체를 우포늪과 대한민국의 지도로 도배하시공....

(진~~인짜입니당 ^ ^)

 

따뜻한 봄날이오면 결코 맛에 뒤지지 않는 아름답고 이쁜(?) 세상이

식사하는 동안 펼쳐집니당....

 

 

따오기 아시죠??

창녕의 자랑이잔아요~ ㅎㅎ

 

그 따오기들이 이곳 정원을 걸어다닌 다나 어쩐다낭!!!

 

일딴 쭈~욱 맛도 보공 분위기도 느끼는 그런 시간 가져보아요 ^ ^

 

 

 

 

 

 

인동초한우로 만든 인동초마늘뚝불정식  ^ ^

캬~ 느낌 좋았다능...

 

특미!!!

 

2011년 창녕향토, 특색음식 경연대회 장려상

맛도 한번 보시공 ^ ^

 

 

 

 

 뿌난 이런 곁반찬이 좋아랑 ^ ^;;;;

 

어무이(어머니)가 생각나는 그런 느낌이랄까!?

 

 

 

 

식당창가에 보이는 전원풍경과 넓은 마당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순간!!!

(뿌나 사진실력이 ㅜㅡ....진짜로 멋나요)

 

정말 눈으로 보시면 실망 안합니당.

 

 

 

창녕군여행 오시면 우포늪의 아름다움과

 조은집애서 드시는 식사와 차한잔 벗님들의 품위있는 추억을 만들어 줍니당!!!

 

 

 

 

 순간 참 ...

 

요즘 세상 좋아졌다는...

 

마당을 보는 순간 조은집애 사장님의 노고가 곳곳에 보여집니다.

고집스런 인동초한우와

마당가득 채워놓은 풍경들~

 

그리고 사장님이 꿈꾸시는 뽀식이네 꽃피는 산골마을 프로젝트도

느껴보세요

 

(참 !! 사장님이 쪼매 한가할 때~ ^ ^ 넘 넘 부지런하셨서뤼~ 시간이 없다능)

 

현재 진행하시는 뽀식이네 꽃피는 산골마을 구상도입니다.

 

 

 

 

 마침 사장님과 대화할 시간이 있었다능..

(늘~ 운이 좋은 뿌나!!! 감사합니당)

 

이렇게 이쁜 집에서 뿌나가 식사를 진행합니당..

 

벗님들~ 함께 드시죵 !!!!

 

 

 

 

요정도에 이뿌다 소리 안합니당.

정말 정말 이쁜 정원과 박물관같은 조은집애

 

침이 마르도록 짱!! 짱!!!을 외치고 싶다능...!!!!

 

 

 

 

자~ 어무이 생각나는 곁반찬 봐주시공..ㅎㅎ 

두부쪼림이 참 고소하니 ^ ^;;;

 

반찬하나하나의 깔끔함 ㅎㅎ

 

 

 

 

그리고 주~ 메뉴라할 수 있는

인동초마늘뚝불특미정식

10,000원입니당..ㅎㅎ

 

 

 

그렇게 그렇게 강조해도..

맛을 못보여드리공

 

한우 생고기 일등육만 취급하는 조은지애 한우점 ^ ^

 

느낌 한가득 ...

 

 

오늘도 뿌나는 쩝...^ ^;;;;

 

 

 

 

늘 그대로 ~ 맛나게 먹었다능..ㅎㅎㅎ

 

조은집애의 시설과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

그리고 미래에 대한 구상..

 

뿌나는 사장님이 무지 무지 부러웠다능!!!

 

사장님예~~~~~~~~~~~!!!!!

뿌나를 기억해주삼!!!!

 (심하게 아부하는 뿌나입니당...ㅎㅎ)

 

 

 

 그리고 한장소에서 한번에

식사와 차를 해결하는 센수~ ㅎㅎㅎ

 

커피한잔을 하면서...

 

지인들과 그랬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다시 오자공..ㅎㅎㅎㅎ

 

 

조은집애

 

055 - 536 - 0012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주차장 무지 넓어요 ㅎㅎㅎㅎ

 

 

 

 

 

 

 

        

 

      

 

 

 

 

 

 

어느 것 하나 정성어리지 않은 곳이 없네요..

이곳은 천정입니당..ㅎㅎㅎ

 

 

 

주변에 흔희 보는 고풍(?)이 느껴지는 우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