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경남맛집

거제도요리사회식당/거제바다회먹는곳 - 가까운 친구가 멀리에서 찾아오니 이 또한 맛나지 아니한가!?

728x90
SMALL

 

28267

가까운 친구가 멀리에서 찾아오니 이 또한 맛나지 아니한가!?

 

 

 

 

건강한 몸일 때는 무엇이든 자신이 있고

하는 일도 희망적이지만

 

간혹 몸과 맘이 아프면...

조금 거시기 할때가 있습니다.

 

먼곳에서 친구의 건강을 생각해서 한달음에 달려와주는 사람...

연인이 아니여도 좋고

앤인이 아니어도 좋고

마누라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친구야~!!!

네가 있어 삶의 맛을 느낀다.

고맙다 친구야~ ㅎㅎ

 

입맛도 없고 맘도 울쩍할 땐~

친구만한 맛도 없다능...^ ^

 

어떻게 먹었는지보다..

순간이 즐거워 옮겨봅니다.

 

벗님들 ...

오늘은 그냥 평범한 날~

소주한잔에...

 

우리의 우정을 담았습니다...히~ ^ ^

묵자 친구야~ ㅎㅎ

 

 

 히~~ ^ ^;;;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어느 고기인지 모룸...ㅜㅜ)

 

술도 술이공..ㅋㅋ 그냥..맛으로 보기보다는 정보차원으로

벗님들 받아주삼~

 

친구의 맛으로 먹었다능...^ ^;;

그러니 오늘은 일기장 본다 생각하시공...ㅋㅋ

 

이런 것도 있네~ 이케 봐주삼...!!!

뿌나 다~ 나이들어 치매에 안걸리려공..이케 기록하는 것이니

(알고보면 다~ 뿌나 추억만드는 중...ㅎㅎㅎㅎ)

 

오케이

 

 

 

 

 전면 상 아리까리하게 하나 담아주시공..ㅋㅋ

 

 

 

곁반찬~ 한번 봐주시공 ^ ^;;;;

 요놈 말안해도 아실테공..ㅋㅋ

꼬물딱 꼬물딱하는 것이 낙지넹..ㅋㅋ

 

 

 

 

 

 보통은 문어라 카는뎅...ㅋㅋ

돌문어(?) 확인 아님..뿌나가 대충 때리는 것임..ㅋㅋ

(오해마시공 이날은 그냥..묵었다능...)

 

 

 

 

 

 굴~~~ ^ ^;;;

 

초장에 떡~하니 담아서뤼~

인증샷~ 날려주시공....

 

먼정신으로..헤롱 헤롱함서 담아가지구는..ㅋㅋㅋㅋ

정신이 없네요...ㅜㅜ

(이것이 아마추어당...믿거나 말거나 뿌나 맘대롱~~)

 

메롱

 

 

 

 

 

 역쉬 음주 취재는 안됩니당...ㅋㅋ

ㅠㅠ 반성중..ㅋㅋ

 

 

 

 

 새우~라카데예~~~

 

 

 

 

 

 자~~~문제 들어갑니다..이것은 무엇일까요!?

(이럼서 시부적 넘어가는 뿌나...ㅋㅋ)

 

 

 

 

 

 첫상의 느낌~ 이기억밖에 없다면...어쩔껴 !!!

ㅠㅠ...

 

 

 

 

 석화~ ^ ^

 

 

 

 

석화 인증샷! 및 조개 미역국

 

 

소라랑 도토리묵~ ㅎㅎㅎ

 

 

 

거시기랑...불루콜리ㅋㅋ

 

 

 

감자랑 양념 된장...

 

이렇게 묵었답니다...

한잔의 추억에...우정을 담고...

 

가슴 깊이 아픔도 이한잔에~

날려버리는

마법사같은 순간~~

 

친구야~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 슬프하거나

노하여 하지말라~

 

현재는 늘~ 슬픈 것

친구야~~

묵자!!!

 

 

 

벗님들~~~ 지송...

^ ^;;

이날은 취중사진이라...ㅋㅋ 그냥..느낌만 담고

 

쭈~~~~욱 마셨다능....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좋았다능....

 

이곳은

 

요리사

 

 

055 - 636 - 1664

 

요리사는 자연산만 고집합니다.

 

 

 

 

 

 

 

 

 

 

 

 

        free counters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