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서울]먹고싶어서 찾아가는 이집 종로설렁탕 소문은 참말이넹. 24시 종로설렁탕

 

먹고싶어서 찾아가는 이집 종로설렁탕 소문은 참말이넹. 24시 종로설렁탕

 

 

급하게 서울을 갈일에 일을 보고나니 긴장이 풀린다.

갑자기 몸도 힘들고

뿌나 대책없이 이럴땐 먹고싶은 것

설렁탕

 

그래서 부랴 부랴 지인에게 듣고 알고 있는 종로를 찾았다.

1호선 전철을 타고 종로 3가역서 내려 조금만 걸어면 뒤길에 있다.

 

서울에서 가장 친한 벗...고교 베스트 친구랑 함께 찾았다.

몸이 아프면 이친구가 젤루 생각난다.

언제나 뿌나의 편이 되어주는...

 

함께하는 종로설렁탕이 참 좋다.

 

 

 

뿌나가 힘빠지면 먹는 곳 종로설렁탕

이기억에

경남 종로식당 갔다가 실망했었죠...

물론 종목은 틀립니다..이것은 설렁탕

 

제가 경남 의령에서 먹은 것은 소고기국밥 ^^

전 이놈 생각하고 갔다가...종로라는 말이..설렁탕이나 국밥종류로는 유명한 집들이 많이 있잔아요..ㅎㅎㅎ

 

 

고기도 참 부드럽고 양도 많이 주시공

많은 사람이 있는데도

종업원님들도 친절하시공

 

항상 찬을 챙겨주시고 좋은 기억만 있네요...

몸이 아파서 더~ 예민했는데..

일하시는 분들 덕분에 맛나게 먹었답니다..

 

 

 

 

 

딱!!! 요렇게 사정없이 뽀글거림서 나옵니다.

고기의 양도 충분하고요

 

먹고나면 배가 빵빵해집니다..

어르신들 표현대로면 든든하다고 하죠..^^

 

 

이렇게 식으면 뿌나 ㅋㅋㅋ

파를 넣어서...조절을 시작합니다..ㅎㅎㅎ

 

 

언제나 먹는 것의 즐거움은 행복이죠 ^^

아파도..이놈 한그릇하고나니 정말 거짓말처럼..ㅋㅋ

 

 

벗님예...요고는 정말 맛이 있으라..^^

입에서 육질이 부드럽게 넘어가여~~ ㅎㅎㅎ

강추해봅니다..ㅎㅎ

 

서울 시민들 좋겠다..이케 맛나는 설렁탕 먹을 수 있었서..ㅎㅎ

담에 가면 꼭..먹고싶습니다..ㅎㅎㅎ

 

맛나게 먹은 것은 특설렁탕입니당..ㅎㅎㅎㅎ

그냥 설렁탕이 있구 특이 있거덩요..ㅎㅎㅎ

 

몸이 안좋아서 처음으로 담지못한 가게의 전경 오래오래 기억될 뿌나의 음식입니다.

 

아버지의 소천으로 삼오제를 지나고 급한 일로 다시 서울을 찾아서

허기지고 진이 없었서 찾아먹었던 뿌나 선호 설렁탕 종로설렁탕입니다.

 

보약보다 뿌나는 이렇게 날씨가 쌀쌀하거나 비오는 날

가까운 지인과 함께하는 설렁탕이 몸보신으로는 좋투만요...ㅎㅎ

 

24시간 종로설렁탕

02 - 2271 - 3820

 

서울시 종로구 종로 3가 107 - 1

 

종로 3번가역 15번 출구 나와서 종각쪽으로 국일관나이트 옆골목길 쉽습니다..ㅎㅎ

뿌나 아픈 몸을 이끌고 찾아가서 묵었다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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