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서울]이러다 터미널 식당 다가보는 것아냐 ^^ 1층갔으니 지하식당도 가봐야징. 솜리 황토방

 

이러다 터미널 식당 다가보는 것아냐 ^^ 1층갔으니 지하식당도 가봐야징. 솜리 황토방

 

 

요즘 서울을 자주 다니다보니...ㅎㅎ

주변 식당가를 많이 가게 됩니다.

이러다 뿌나 강남의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의 식당은 다가보는 경험을 할 듯..^^;;

자~ 뿌나의 먹거리 정보 들어갑니다.

 

주말은 주말...서울에서 창원오는 고속버스 풀로 찬것은 참 간만에 느껴보는 꽉 !!! 찹입니다.ㅎ

허전한 것보다는 꽉!! 찬것이 뿌나도 좋습니다..^^;;

 

무엇이랄까..누군가 옆 모르는 사람과 인사를 하고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도...

뿌나에게 설레이는 경험중에 하나입니다....

 

컨디션 조절로 요즘 (요때는 쪼매 날씨가 쌀쌀했고..뿌나 몸도 안좋아서뤼~ ㅋㅋ)

탕종류만 찾았다눈....소문이..ㅋㅋ

 

그리고 이것은 얼큰순두부 맛은 갠적으로는 다른 것 드시란..^^*...

 

 

자~반찬들이 참 깔끔하지 않아요??

모든 것이 두번을 주셨도 웃음과 친절이 떠나지 않았다는 소식~

호~ 요즘도 터미널이 변해도 너무변하낭..ㅎㅎㅎ

암튼 관계자님 고마워요..ㅎㅎㅎ

 

뿌나 선호하는...뿌연 수증기..ㅋㅋㅋ

쫌 있었보이지 않아요..현실감이 있꽁 (망구뿌나생각..ㅎㅎ)

 

이렇게 나오면 간은 벗님들 몫..

소금이나 후추로..맛을 내세요...ㅎㅎ

 

새로주신 반찬도..후루룩..ㅋㅋㅋ

무한 흡입으로 배불렀던 기억이...ㅋㅋㅋㅋ

 

깔끔 떠는..뿌나..ㅋㅋ

 

뿌나가 먹은 것은 설렁탕 1인분 7,000원

얼큰 순두부 6,000원 뿌나가 볼때는 설렁탕이 좋았다눈..ㅋㅋ

 

써비스는 좋았다눈...왜 ?? 반찬을 다시 한번 더~ 주셨다는...웅~~ 요즘 이런 곳은 없었는뎅..

여기는 뜨내기를 상대하는 곳이라 써비가 먹먹한 곳이 많은데...

이곳은 참 좋았네요..ㅎㅎ 식사후의 사탕이나 입가심용도 있공...친절하공...

지하라..좀더~ 한가...다른 분들의 말씀을 옮겨담으면...지하쪽이 맛집이 많다는 소릴 하시네요..

벗님들 참고하삼..ㅎㅎㅎ

 

이곳은 육계장, 설렁탕, 불고기 : 호주산이고 나머지는 다~ 국내산을 사용합니다.

쌀, 김치뼈다귀탕, 겉절이는 국내산..^^;;;

 

솜리 황토방

02 - 534 - 1758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 4동 경부선고속버스터미널 지하 7호

 

 

 

 

 

 

지는 첨에는 여기가 황토방인줄 알았담서..

아직 간판을 바꾸지 않았나..하는 생각과..ㅋㅋ

헌디..아니람서..이곳은 식당이름이 다솜황토방이람서..ㅋㅋ 

 

 

악~ ^^ 이렇게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ㅋㅋ

 

아~색깔은 좋은 듯한데..ㅋㅋ 뿌나는 영~~ ㅜㅡ..

암튼 이것보다는 설렁탕이 좋은 듯합니다..ㅎㅎ

 

고객 대기실입니다.

대합실 대기실이라고도하구요..

헌디 왜..이넓은 공간에..

쉬는 의자가 훨씬 작아서 서있는 사람이 많을까!?

 

잠깐 생각하면서 넓은 공간을 너무나 이상하게 사용한다는 생각과 여러생각이 겹쳐집니다.

물론 노숙(?) 문제도 있겠지만...

적어도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는 필요하다 봅니다...

관계자님~~ 한번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이렇게 앉고..나머지는 다~ 서서기다리는....

뭥~미 !!! ㅋㅋ

의자좀 더~놔~아주세요..ㅎㅎ

 

 

 

꽉 찻죠..웅~~ 정말 그렇게 다니지만 서울에서 창원까지 이렇게 많원사례는 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