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 시간의 마지막 차(?) ㅎㅎㅎ
여러 식탁위에는 조금전 까지만 해도 식사를 하고 떠난 흔적이...
상당했다...
그리고 뿌나...가 주문한 메뉴는 황태해장국 인제군에 갔을때의 생각이 불현 듯..ㅎㅎ
그래서 이곳의 황태해장국은 어떨까해서..ㅎㅎ
시켜보았다..ㅎㅎㅎ 호~~~^^;;; 이것바랑..ㅎㅎㅎ
벗님들..함께 느껴보시죵...캬~~~시원한 궁물(국물)맛이..끝내줘요~~!!!
여~사장님의 맘 섬섬이가 아주..호쾌하고 친절하셔서..기분 좋은 시간이 였네요~~^^;;;
위생청결과 맛으로 승부하신다는 사장님...^^....일딴 벗님들 보시랏!!!
찍는 순간도 황태해장국은 끊고 있담서...ㅎㅎㅎㅎㅎ
반찬들이 다~뿌나의 입맛에는 맛네요 ^^;;; 그럼 모얌..뿌나는 이제 보편타당한 입맛(?) ㅋㅋㅋㅋ
야식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많은 뿌나인뎅..^^;;;;
포장기계(?) 모~최신식 위생어쩌고 ..더라구요~
마구마구 끊는 뚝배기의 위력(?) ㅋㅋㅋㅋ 역쉬 한국의 찌게나 국문화는 뚝배기의 맛인가 봅니당..ㅎㅎㅎ
조금 끊는 것이 잣자 집니다....
깔끔한 국물의 느낌이..ㅋㅋㅋ 팎 오는데요~
이식당의 자랑인 듯...스텐드 POP 인쇄물이 있네요..^^;;;
호~~~
뜨거운 궁물을 호호~불어가면서..^^;;; 한 숟갈~한 숟갈을 입으로 가져갑니당..ㅎㅎㅎ
오~생각보다..인제군에서 먹은 해장국 맛인데요...^^;;;;
요즘은...지역의 특산물품의 맛이 전국적(?) 인가보죠?? ㅋㅋㅋㅋ
맛에 취해서 먹고보니..아주..싹싹..비웠네요..ㅜㅡ...이러다..뿌나..ㅋ 돼지(?) 돼지 돼겠는데요!!?? ㅜㅜ...
이거 요즘 넘 부끄럽다면서...뿌나 넘 잘먹는다는....쩝....ㅋㅋㅋㅋ
요밑에...주문 필요할 때..하시라공..ㅎㅎㅎ
뿌나가 먹은 것은...황태해장국이였습니다..다른 음식은 아직...검증이 안되었네요....ㅜㅡ....
보이시죠...포장...어쩌고 ^^;;; 최신기계라하네요..ㅎㅎㅎ
승부도 맛으로 합니다...ㅎㅎㅎ
뿌나가 먹은 것은 황태해장국 6,000원입니다..
찬과 해장국 이정도 맛이라면...소님좀 있겠는데요 ^^;;;
만나고식당
최근에 생긴 듯합니다.전화번호고 검색창에 안뜨네요...ㅠㅠ
055 - 256 - 1787, 055 - 256 - 1788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골목입니다...이앞에서 보면 시외버스터미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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