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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에
함께 느끼는 공감대가 있다는 것...
뿌나가 살아가는 큰 힘이죠....
듁기전에..김창완 형두 보고싶은데...언제 봤는지 기억도 없네요..^^;;;;
형...이제 하는말인데.....사랑했었...^^;;;
건강해~~ㅎㅎ
고마워...좋은 노래 많이 많이 들려줘서...
김창완...안녕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애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 내 ㅡ 마음에 주단을 ㅡ깔고 ~ 그대 ㅡ 길목에 서서 ~♭
예쁜 촛불로 ~ 그대를 맞으리 ~ 향기로운 꽃길로 가면 ~
나 ㅡ는 나비가 되여 ~ 그대 마음에 ♪ 날아 가 ㅡ 앉으리 ~
아 ㅡㅡㅡ 한 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 시가되고 ~```````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맞으리 ~ 그대는 아는가 ~ 이맘을 ~~```
주단을 ㅡ 깔아논 내맘을 ~ 그대는아는가 ~ 이맘을 ~`
내마음에 ㅡ 주단을 깔고 ㅡ 그대맞으리 ~ 향기로운 꽃길로 가면
나 ㅡ는 나비가되여 ~ 그대 가슴에 , 날아가 앉으리 ~~`````
날아가 앉으리 ~``````` 날아가앉으리 ~``````` 날아가 앉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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