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추억인도]칸첸종가의 위대함을 숙소에서보는 행운을 얻다......

흔히들....

 

고도의 산은 신의 축복이 없다면 볼수 없다한다...

 

특히나 일출...이 그렇다..

 

다이질링에서 본 카첸종가의 위용은...참 대단했다..^^;;;;

 

벗님중 어떤분이 칸첸종가에 대하여 말씀하시기에...

 다시 확인하고..이렇게 글을 올려본다..

 

그 추억 그시간을 그리워하면서..^^;;;;

 제가 머물렀던 다이질링의 숙소 맞은편으로 칸첸종가의 위용이 있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쥔장이 카첸종가가 날씨 땜시 보일찌하고 걱정을 했는데...보게 되었네요..^^;;;

 

표시한 부분의 오른쪽으로 다~칸첸종가입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칸첸종가 입니다..큰 봉우리가 다섯이 있는 눈 요새란 의미의 티벳말에서 유래되었다합니다...칸첸종가는 다이질링에서는 날씨가 맑은 날이면 쉽게 볼수 있는 곳입니다...

해질녁은 잘보이지 않습니다..구름이 많이 끼이기 때문이죠~ㅎㅎ

롯쎄 Lhotse(8501m), 에베레스트 Everest(8848m), 칸첸종가(8598m), 빤딤 Pandim(6691m), 씨니올추 Siniolchu(5780m)

이산들이 대산괴에 속하는 산들입니다.-롯닛판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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