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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은 가족과 함께..보냈네요...^^;;;;
벗님들은 어케 보내셨는지...^^;;;
큰형님과 형수님 맛난 것도 먹구..^^.....
노래도 부러공...
드라이브를 하면서...^^;;; 새로운...새년을 맞이 했습니다...
일딴 애들은 빼구요...울 조카들 넘 이쁩니다...ㅎㅎㅎㅎㅎ
다들..컷다공...ㅋㅋ 아빠 엄마랑은 놀려하지 않습니당..ㅋㅋㅋ 하지만 막내조카는 조금 섭섭한 듯....
북면에서...
2011년을 마무리하고..2012년에는 보다 낳은 ....희마찬 시간을 보내자면서....눈물 콧물의 이별이였습니당..ㅎㅋㅋㅋㅋㅋ
노래방...모습..ㅋㅋㅋ
새벽의 돼지국밥...ㅎ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1월 1일 새벽의 드라이버~~~~~~~~
새벽까지 시청앞...쌍들리에는....빛을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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