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창원]어릴적 장터에서 맛보던 옛진맛 천춘하시락국밥

어릴쩍 엄마의 손을 잡고...5일장터를 다닌 적이있다..

어머니가 물건을 파시는 분이 아니라..^^ 물건구매를 위해서..

그럼 항상..시장은 쭈니에게 신비한 세상이였다..

세상의 신기한 것을 모아놓은 ...

쭈니의 놀이터..

그래서 쭈니는 지금도 배낭여행을 다니면 그지역의 장터는 ...

마구마구..다닌다..^^

그곳에서 맛본 진미중에...하나가 시락국밥이였다...

 맛을 알아다기보다...그냥^^..그당시의 외식이라 마냥..쭈니는 좋았던 것 아닐까!!??...ㅎㅎㅎㅎ

 

 

 

 

 

 

 

 

저렴한 가격

착한 가격

만족스런 맛 ^^*

 

 

 

 

 

 

 

 

 

 

시락국밥이 왜?? 좋은가!! ^^*

 

 

 

 

 

 

 

 

 

 

창원시 성산구 대방점이다.

055-286-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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