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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가끔글도쓰고

2011년 12월 28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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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요즘 너무나 많아졌다...

 

참..편안하게 그렇게 살았나보다...

 

생각이란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산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머리가 뻐근한가 !? ㅋㅋ

 

삶의 모습이 10년정도에 바뀌는 것같다...

 

찐~~~~~하게...10년 세월을 보낸 것같다...정말...즐겁게...재미있게...슬기롭게...

 

그래서 담배를 피지 않은 지도 벌써 4개월....이제는 다시 펴~야 하낭...ㅎㅎㅎㅎㅎ

 

아무 생각 없을 때가 좋았는뎅...ㅋㅋㅋㅋ

 

요즘 내 생각이 마구 빠져 들어간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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