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시집갈때..이렇게 함께..놀아주는 아빠이고싶다....^^;;;

무심코 본 영상에서....왜..눈물이 나는지..모르겠다...

 

딸의 시집가는 날....^^

 

저렇게 춤을 추기까지...두가지가 유추된다...

 

항상 아빠랑 함께 했기에...호흡이 맞는다는 것..!!!

 

아님..시집가기전에 아빠와 딸의 어울림이..많았서..좋은 추억만들기를 했다던지...!!

 

중요한것은 둘다....필요한 것이고..아름다운 것이고..행복한 것이란

 

생각이..가슴을 누른다....

 

참 아름다운 모습니다.....^^******

 

행복한 딸과 아빠다~~~~~사랑한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