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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6일 알레포 -하나-: 첫인상 만큼이나 시리아의 아침은 ....좋았다... 맘은 어느 듯..어린이가 되고...정보 없이방문한 알레보는 하마로 가기위한 잠깐 머무는 곳이다.. 비록 오랬동안은 머물지 못하지만..이곳도...다닐 곳이 많았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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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6일 알레포 -둘-: 알레포의 시내 모습은 어느지역의 모습과 흡사했다.. 은 알레포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시타델성과 바자르(수크) 하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참...순수한듯...아직도 때묻지 않은 그...무엇...!?! 어느 나라를 가도 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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