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에서 출발을 하지못했다... 그래서 하루를 도라도라도라 호텔에서 적은 비용으로 거실에서 잣다(이때 두 그립다.)..여러명이 거실같은 곳에서 함께 잣다.....이렇게 잠을 자는 것도...추억이된다...ㅎㅎㅎ
*카파도키아의 버스터미널
이제안타키아로 이동해야한다..
*버스안에서 본 카파도키아~
1월23일자 일기에 적힌 내용..
밖에서는 비가 내리고 새로운 세상에 새롭게 내가 있다.
휴게소 마다 0.5리라에서 0.75리라의 사용료 ㅠㅠ 문화의 차이 맘이 확~상한다.
간헐적으로 휴게소를 지나고..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가는 동안 비도 보았고 눈도 보았고....
*저 멀리 산위에 눈이 보인다...참 넓다....좋은 동네당...
*우리나라의 산천도 아름답지만...터어키의 산천은 웅장하고..아름답다..
*휴게소에서 본 뱅기같은 고속버스...좀 짱인 듯했다..ㅋㅋㅋ
*장시간의 버스여행...휴게소에서 볼일(?)도보고 간식도 싸먹고....
*이곳에 아주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여기서 하루 묵공..
늦은 시간에 도착한 안타키아의 첫인상은 그냥..조용한 시골~12시가 그의 넘어서 도착하다보니....황당....ㅎㅎㅎㅎㅎ 하지만...여행의 묘미 아닌가..예약도 없이 호텔에 찾아가...우리나라의 여인숙 수준(?) 암튼 방을 구하고...일기를 쓴다...아까 함께 이동했던 친구들은 다른 숙소로....ㅋㅋ 아마도 좋은 곳을 이동했을 듯...
*안타키아가는 버스안에서 독서하는 나은...자슥...삼촌 닯아서 책을 좋아한당...ㅎㅎ
함께 몇칠을 보낸 외국인 친구들 인정샷~(잘지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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