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축에서 파묵칼레를 간다.. 파묵칼레에서는
가기전 실린제 와인마을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터어키석 반지(5유로)를 쌌다...zzz
이가격에 절대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을 ....ㅎㅎㅎㅎ
쥔장....웃겼을 거다....내가 생각해도 넘 싸게 샀다...푸하하하!~
시음은 했따...그냥...그랬다...
동료들은 와인을 싼다..난 아직도 여행의 여정이 길기에...시음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파묵칼레 여기를 지나는 사람들은 무스타파를 기억할 것이다...
*파묵칼레의 야경들~
철저한 프로?? 여기는 다~이름이 무스타파당 식당을 빌려 한국에서 가져온 많은 식량으로 다함께 요리와 온갖 것으로 맛나게 먹었다....간만의 한국식 푸짐한 저녁식사였다..
식당 대여료 (3리라)팁으로 주었다.
파묵칼레서....이제 카파도키아로 넘어간다...
신비의 땅 파묵칼레 그곳에서 노천 온천도 과감하게 하공...돈을 절약했다...히~~~
입장료가 온천을 하려면 40리라다 우린 입장료만(20리라)내고 노천온천을 즐겼다...
유럽여행중 또 하나의 추억그리를 만들었다..
함께한 욱에게 감사한다...
소금의 땅...자연이 이룩 역사의 땅....터어키는 축복의 땅이다...이시대 최고의 관광사업을 할 수 있는 신이내린 땅을 가지고 있다....근데..왜~~~개발을 하지 않을 까...쩝....가진자의 여유??
파묵칼레에서 카파도키아도 10시간의 여행이다..(버스비를 42리라 지불했다...본래는 35리라이다)
휴게소를 들리지만...휴~~화장실 이용료가 장난이 아니다..ㅠㅠ--그렇게 깨끗하지도 않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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