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월태국에서의 망중한~

 고창 누구나~ 꿈꾸는 영화속의 장면들이 있다..

열대야 야자수가 늘어져 있고 ...푸르른 바다가 펼져져있고...그속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고창해변의 바닷가는 ..적어도 그순간만큼은...어느 누가 부럽지 않았다..

행복, 즐거움, 아름다움, 기쁨, 감사,많은 단어가 머리를 지난다.

떠거운햇살

지금 고향은 무지 추울것이다.

난 따뜻한 곳이 좋다..

더운것은 참아내는데..나이가 한살한살 더~ 먹을 수록 왠지...추운것이 싫은것은...^^;;;

 

*고창의 해변

 

*내가그리던 열대야숲에...해변이 붙어있는...ㅎㅎㅎㅎ

 

*바다위에 식당모습

 

*밤의 레스토랑은...조명과 자연과 사람의 어우러짐이였다.

 

*해변의 노을은 또 다른 운치였다...

 

*내가 묵었던 숙소의 들어가는 길에서

 

*들어가는 길~

 

*누구의 등판인공~^^;;;

 

*우리나라의 비슷한것이...ㅋㅋ

 

 

*스킨스쿠버는 못했지만..그래도 선탠은 했다...음..이제 조금씩 건강이 회복되는중

 

*저 손가락은 분명 쭌이의 손가락임을 인증하노라...

 

*해변의 야자수~

 

*꼭 쭌이는 이런모습있당..ㅎㅎㅎ

 

*저녁의 물위의 식당 조명들

 

*수영을 하공...폼함잡아봤땅..

 

*행복은 내속에 있다..아니...누군가의 속에 있다...자기만이 안다..^^;;;

 

*또다른 태국의 음식 치킨~~~ㅎㅎㅎㅎㅎ

 

*망중한.....좋아보인다...그냥..

 

*

*이것이 방갈로에서의 망중한~